희망동대문

유래

청량리란 동명은 청량사(淸凉寺)라는 사찰이 있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청량사가 자리한 일대는 나무가 울창하고 맑은 샘물이 흐르며 남서쪽이 확 트여 늘 시원하고 청량한 바람이 불었다 해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일제강점기에 만해 한용운 선생이 한때 청량사에 머물렀다고 하며, 1939년 7월 12일에 한용운 선생의 회갑연이 이곳에서 열렸다고 한다.
같은 시기에 승려이자 불교학자인 박한영도 이 절에서 기거했으며 대방에 걸린 청량사 현판 글씨는 박한영의 글씨로 전해진다.

연혁

1751
영조27년

한성부 동부 인창방 청량리

1914
1914.04.01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 청량리

1936
1936.04.01

경기도 경성부 청량리정

1943
1943.06.10

동대문구 청량리정 (구제 실시)

1946
1946.10.0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1955
1955.04.18

청량리2동 분동 신설

2008
2008.08.11

청량리동으로 통합 (청량리1·2동 → 청량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