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영유아 36개월까지가 정말 제일 힘들어요.
몇시간만이라도 맞겨야 엄마들도 살지요.
어린아이 일수록 반일반이 절실히 필요로 해요.
영유아 어린이집이 서울형으로 변경되어서 반일반 아이를 받기가 힘들다네여.
데리고 오고 데려다 주고 정기적으로 반일반이 정말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어케 36개월 미만은 반일반이 없나요?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얼마나 힘이 드는지 아시나요?
몇시간 잠깐 봐줄수 있다고 하지만..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도 날씨변화에 따라 얼마나 힘이드는데요?
4세이상만 반일반이 존재한다니 정말 너무해여..
정말 어린아이 일수록 반일반이 절실히 원해여.
애기 잘 때 자면 애기 잘때 쉬면 된다고 하지만..현실은 정말 너무나 힘들어요.
화장실도 못가여.나는 정말이지 6개월부터 반일반 아이 맞기고 싶었어요.
무조건 영유아 반일반 없다고 하면 다입니까..
원인업서는 불임이라 겨우 시험관아이 하나 낳았는데..
지원해택이 안되네여.
40이 넘는 남편과 저두40인데.. 나이가 많아..서여.
이나이에..남편 월급이 100만원일리 없져.
차도 못사두 지내여.
현실은 정말 얼마나 힘드는데여~ 말로만 저출산저출산 하는데..
현실은 정말이지 너무나 힘들고 멀어여.
돈도 돈이지만..정말 이지 너무 힘드네여. 
이거 저거 걸리는게 너무 많아서여.
애기 용품도 너무 비싸지만..아이 유치원비도 무시 못해여.
정말 당신들이 아이 낳아서 키워봐야 안다구요.
하나 더 낳을래도..정말 현실은 무시못해여.
내시간이 없는건 말할 것도 없구여.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아이에게 한없이 대해주기도 나도 사람인지라 
어쩔땐 한계가 올때도 많아여.
지원도 안되는데..종일반은 정말 무리구여.
아이를 하루종일 때어 놓는다는 것도 정말 가슴아파여.
직장 안다니는 아이 엄마는 무조건 아이 양육만 해야 하나여??
하루종일로 하라는데..어케 하루종일 아이를 맞기나여...
어린아이 일수록 반일반으로 해야 정서적으로나. 좋아요.
아이도 놀다 보면 선생님이 아무리 잘해주어도 엄마품을 많이 그리워 해요.
어떤 아이는 5살 6살되어서도 갑짜기 소변을 보고 엄마한테 다시 어리광부리면서..
나이를 꺼구러 먹는다네여.
똑 까놓고 생각해보세여.
말도 못하는 아이 ..어떻게 종일반으로만 하나여.
오전반만으로는 안되나여.
오전엔 어린이집가서 여러가지 장난감 가지고 놀고 점심만 먹이고 집으로 보내면..
와서 낮잠자구..
일어나서 엄마랑 같이 간식이라도 먹으로면서..
노는게..아이한테두..정말 좋아여.
정말 반일반으로 어떻게 해야될찌 유치원도 지금 고민 이라고하네여.
영유아유치원도 반일반이 절실히 필요로 해여.
제발 좀 빠른 시일내에 만들어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