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이런 공무원은 칭찬해야합니다.
이런 공무원은 칭찬해야합니다. | |
제기동에서 살고있는 주민입니다.
2004년 12월 9일 10시30분경, 제가 사는 집 길가에 쓰레기가 자꾸쌓여가서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다가,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게시번호646번으로 쓰레기좀 치워주시고, 감시카메라든 경고문을 붙여달라고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불과 서너시간도 안되었는데 아주 말끔히 치워졌습니다. 치워준 행위보다는 주민의 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해결해주는 사명감있는 공무원이야말로 칭찬해주어야합니다. 소속이 청소행정과에서 집행한것같은데 게시물을 읽고 바로 집행해준 담당공무원을 정말 칭찬합니다. 구청장님 이런 공무원은 상을 주어도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수고하신 공무원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참고로 앞선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보십시요 정말 확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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