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 |
저는 이문2동에 살고 있는 독거 노인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 동네를 돌보고 있는 간호사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집으로 오면 말도 잘 하고 건강도 이것저것 꼼꼼하게 물어보고 혈압이나 당도 체크해 주고 친절하게 대답해주곤 합니다 외로울때 가끔씩 찾아주면저희 들에게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성도 이름도 모르지만 다음에 다시 방문해 주면 이름을 꼭 물어 보아야 되겠습니다 모든분들 건강 하시고요 안녕히 계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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