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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그 누군가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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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한 일
작성자 : 유* 작성일 :
폭우로 수해를 입으신 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동네는 
수해 유력 지역이에요.
지하층 주택이 많은 곳입니다.
반지층에는 임차인이 살고 있어요.
빗물펌프장이 생겼지만,
비가 오면 불안합니다.
걱정이 되어 잠을 잘 수 없어요.
몇 년 전에 ○○님 가정이 이사온 지 
몇 개월 안 됐는데 빗물이 들어왔어요.
죄송하고 미안해서 몸 둘 바를 몰랐어요.
바로 이사를 가셨는데 
지금도 그분들을 생각하면 죄송합니다.
그래서 비가 오면
혹시 침수돼서 위험한 상황이 생기거나,
누전이 되어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길까 봐,
임차인에게 전화를 하거나 내려가서 살펴봅니다. 
하수구 마개에 쓰레기가 덮여있을까 봐,
수시로 점검합니다.

비 오는 날에는 집 앞의
배수구 맨홀 안을 들여다봅니다.
매년 집중 호우가 있을  때는 
하수 물이 맨홀 뚜껑에  찰랑찰랑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올여름에는
배수 맨홀 뚜껑에 
빗물이 찰랑거리지 않았어요.
폭우가 내렸는데 괜찮았어요.
분명히 누군가가 일을 제대로 
한 것입니다.
성과를 내신 분께,
좋은 일 하신 분께,
주민에게 안심을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청인지? 
주민센터인지? 
빗물 하수처리장인지?
하수도 청소 업체인지?

그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진정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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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부서명 행정지원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칭찬합시다’를 통해 보여주신 선생님의 구정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최근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조치로 침수피해를 예방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구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친절한 행정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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