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동대문

유래

조선시대 초기부터 왕의 친경지였던 적전(籍典)(일명 典農)이었기 때문에 전농리(典農里)라고 명명되었다. 연혁(沿革) 조선 초 태조 5년에 도성 및 성저(城底)를 동서남북의 5부 52방의 방명(坊名)을 붙일 때 동부(東部) 12방(坊) 중 인창방(仁昌坊)에 소속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영조 27년(1751)에 도성 수비를 위한 『도성3군분계총록』에 ‘동부인창방(성외)전농리계(東部仁昌坊(城外)典農里契)’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갑오개혁 때에는 한성부 동서(東西) ‘인창방(성외)동서문외계(仁昌坊(城外)東西門外契)’의 전농리로 기록되어 있다.
한일합방 이후 한성부가 경성부로 개칭되면서 「경기도령(令) 제3호」(1911.4.1.)에 의해 ‘경성부 인창면 전농리’로 칭하게 되었고 1914년 4월 1일 부군(部郡)을 통폐합 할 때 「경기도 고시 제7호」에 의해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에 편입시켰다가 1936년 4월 1일 숭인면 일부 지역이 경성부에 편입되면서 전농리는 일제식 명칭에 따라 전농정(典農町)으로 개칭되었고 1943년 4월 1일 구제(區制) 실시에 따라 동대문구의 관할 내에 속하였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10월 1일 일제식 명칭인 전농정(典農町)을 전농동으로 개명했다.
이후 전농동은 1955년 전농1·2동으로 분할되었고 1959년 10월 31일 행정구역의 변경에 따라 전농3동을 다시 분할, 1970년 5월 18일 「시조례 614호」로 전농4동이 분할되었으며, 2009년 5월 4일 「구조례 제784호」에 의거 전농3동에서 전농2동으로 동명칭이 변경되었다.

연혁

1911
1911.04.01

경성부 인창면 전농리로 칭(稱)함

1914
1914.04.01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에 편입

1936
1936.04.01

경성부 전농정으로 개칭

1943
1943.04.01

구제(區制)실시에 따라 동대문구의 관할에 편입

1946
1946.10.01

일제식 명칭 전농정에서 전농동으로 개명

1955
1955

전농 1·2동으로 분할

1970
1970.05.18

시조례 614호에 의해 전농3·4동으로 분할

2009
2009.05.04

동명칭 변경(전농3동 → 전농2동)(구조례 제78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