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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정보

서울시립도서관 부지 초화원 조성 주민 설문조사
설문기간 2023.06.01 ~ 2023.06.23
문항수 12
설명
안녕하세요?
동대문구에서는 잡초와 해충으로 오랫동안 불편을 겪고 있는 구민 여러분을 위해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공사 착공 전까지만 동대문구에서
임시 초화원을 조성 후 주민에게 개방하고자 합니다.

주거환경의 개선과 아름다운 꽃의 도시 동대문구를 조성하기 위함이오니
구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건립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 2023년 하반기: 국제설계공모, 2024~2025: 기본 및 실시설계, 2025년 하반기: 공사착공

이 설문은 초화원 조성에 관한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 및 설계에
참고하고자 하오니 적극 참여 부탁드립니다.

응답내용과 결과는 통계법 규정에 따라 본 계획 이외의 목적에는
사용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6.

■ 문의처 : 동대문구청(공원녹지과 조경팀) ☏ (02) 2127-4396
이메일 m123@ddm.go.kr
  • 설문결과 - 총 응답자, 비율, 응답수 순으로 정보 제공
    총 응답자: 0 비율 응답수

    100%
    100% 1명

    46.3%
    46.3% 275명
  • 설문결과 - 총 응답자, 비율, 응답수 순으로 정보 제공
    총 응답자: 0 비율 응답수

    19세 이하

    1.52%
    1.52% 9명

    20~29세

    4.04%
    4.04% 24명

    30~39세

    24.41%
    24.41% 145명

    40~49세

    37.88%
    37.88% 225명

    50~59세

    21.38%
    21.38% 127명

    60세 이상

    10.77%
    10.77% 64명
  • 설문결과 - 총 응답자, 비율, 응답수 순으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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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십리동

    9.76%
    9.76% 58명

    용신동

    3.87%
    3.87% 23명

    이문동

    3.2%
    3.2% 19명

    장안동

    6.4%
    6.4% 38명

    전농동

    55.89%
    55.89% 332명

    제기동

    2.69%
    2.69% 16명

    청량리동

    3.03%
    3.03% 18명

    회기동

    1.85%
    1.85% 11명

    휘경동

    2.19%
    2.19% 13명

    기타

    11.11%
    11.11% 66명
  • 설문결과 - 총 응답자, 비율, 응답수 순으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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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하다

    37.37%
    37.37% 222명

    부족하다

    32.49%
    32.49% 193명

    지역별로 편차가 있다

    27.61%
    27.61% 164명

    기타

    2.53%
    2.53%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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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있다

    88.05%
    88.05% 523명

    모른다

    11.95%
    11.95%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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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응답자: 0 비율 응답수

    찬성한다

    45.29%
    45.29% 269명

    반대한다

    51.52%
    51.52% 306명

    기타의견

    3.2%
    3.2% 19명
  • 1.시립도서관 일정 지연 2.예산 낭비 3.초화원 조성으로 발생하는 부작용 3-1. 인근 아파트 단지 내 외부인 출입 증가로 발생하는 안전문제, 불법주차, 쓰레기 무단투기 3-2. 초화원 부지 내 노숙자 상주 가능성, 쓰레기 무단투기, 흡연, 음주 가무, 반려견 용변 무단 방치, 불량 청소년 배회, 소음 기존 도서관 건립 계획안이 지연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초화원 개방으로 인한 주차문제 및 각종 불편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위와 상동 저예산으로 임시초화원을 만들 필요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대로두어서 예산을 아끼면좋겠습니다 뉴타운 한복판 주거단지에 안전관리방안, 주차관리방안, cctv 설치도 없이 조성되면 인근 간데메 공원처럼 밤에는 노숙자,불량청소년 집결지로 변하게 됩니다 또한 크레시티 단지는 외부인 유입으로 인한 안전권, 재산권 침해를 받고 바로 옆은 초 중학교가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옆에 이런 시설이 들어오는것 반대합니다 시설관리에 대한부분입니다..노숙자나 공원관리는 어찌할것인지.. 공원개방시 쓰레기및 안전사고 범죄발생가능성 등 이런것에 대한 예방책과 치안문제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예산4억이면 너무적은금액인데 공원에서 나오는 수많은 관리적인 부분은 누가하며 사고가 날수있는가능성이 큽니다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이 많은 현재 청량리역 노숙자 들이 모여들 가능성, 학생들에 대힐 범죄 등 주민들의 안전이 심히 우려됨 첫째 도서관은 주민과 약속입니다 10년 기다렸는데 저 예산 공원이라니요 도서관을 약속했고 기다렸습니다 둘째 주차문제입니다 소규모 공원도 아니고 큰 공간에 공원조성하면 주차장은 만들고 공원 조성후 개방하시는겁니까 셋째 노숙인문제 및 학생 일탈 장소가 될수 있습니다 야간에 불꺼진 공원 위험한 장소가 될수있습니다 안전과 관리상의 우려. 초화원을 핑계로 도서관 건립을 위한 시간을 더 끌것을 우려. 학교나 도서관이 필요합니다 도서관 설립이 지연될 수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견 청취 후 주변 입주민 의견 반영 개방 처음부터 고등학교자리였고 안된다고 하여 서울대표도서관을 짓는다고 했다가 서울시립도서관으로 하더니 이젠 공원이라니.. 그시간만10년입니다. 관리는 누가할것이며 노숙자들의 집합장소가 될것임을 누구나 예상할거라 생각됩니다. 쓸데없는 예산낭비말고 고등학교나 대표도서관을 지어주세요. 인근에 위치한 간다메 공원을 예로 봐도 알수잇듯.. 초화원은 낮 시간만 초화원일듯.. 밤늦게부터 새벽부터는 인근 노숙자. 부랑자들의 쉼터가 될게 뻔함.. 관리자 24시간 상주시키는게 사실상 어려우니 결국 경찰 출동은 생활화 될것이 뻔하고 인근주민들은 안전문제 소음문제 앉고 가야함.. 또한 거기에 따른 cctv설치부분도 예산문제 관련이니 장담못하고.. 이건 기우가 아님.. 불보듯 뻔함.. 노숙자들은 물론이고 인근 불량청소년 또한 한몫할거임.. 술이든 담배든.. 그러면 인근주민들은 초화원이 아닌 우범지대가 새로이 생긴 형국을 맞이함.. 관리하고 신경쓰면 되긴 하는데 사실상 그게 어려운건 다들 암.. 늦은 저녁이나 새벽시간에 누가 관리를 하것음.. 결국 새벽시간대 초화원은 슬슬 피해다니는 지역으로 전락할것.. 초화원 조성을 할게 아니라 계획되로 도서관 건립에 집중해야 합니다. 초화원 조성에 예산낭비는 말도 안됩니다. 불필요한 초화원 조성 보다는 서울대표도서관이나 고등학교 유치를 시급히 추진해야 함 초화원 조성을 밀고 나가면 시위도 불사할 예정임 초화원 뿐만 아니라 기존 래미안크레시티로 일반인들이 화장실 등을 사용하거나 불법주차 수량이 많아질 것이 염려됩니다. 아파트가 쓰레기장으로 변하게 될 것도 염려됩니다. 그리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등을 하는 학교들이 힘들게 컨테이너 교실에서 수업할 것 없이 여기 빈 땅에 학교를 짓고 기존 노후화된 학교는 폐기하고 다른 용도로 새로운 것을 지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센터도 아니고 꽃밭은 좀... 학령인구 차고 넘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만들어주세요. 주택지 및 전농초, 동대문중 근거리에 사람이 몰리는 초화원을 임시로 조성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노숙인 출현 근처에 아파트도 많이 들어서고 있고 학교가 부족합니다. 학교를 지어 주세요. 애초에 고등학교 약속한 자리였는데 도서관 들어선다 하고 이제 초화원니라니.. 정말 어이가 없음 기존도서관건립을 추진하는것이 자녀교육적인차원에서 더 도움이되며 임시초화원은 노숙자의집결지가 될수있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함으로 적극 반대합니다 교육의 도시(O) 꽃의 도시(X) 꽃밭은 배봉산으로 10년을 비어있던 부지에 대표도서관 착공에 만전을 다해도 부족할판에 4억들어 꽃밭을 만드는 낭비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초화원 조성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에 따라 원래 계획했던 도서관 건립시일이 또 늦어질수있기 때문입니다. 하루속히 원계획대로 도서관 설립을 바랍니다! 당초 특목고 부지였는데 돈없어서 시간끌다가 구렁이담넘어가듯이 백지화해버리고 기숙사 지으려다 시장 자살하니 백지화된거 지금까지 온거 아닌가 공원들어오면 대표도서관도 못들어올거 같은생각이 들고 만약 공원조성후 들어온다하면 약 20년후에 들어올거같으니 처음부터 공원만들 그예산을 설계공모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것인지 궁금하지만 솔직히 괘씸한 마음이 앞서네요~~ 원래 계획대로 추진하지 않으면 래미안크레시티에서 기부 체납한 부지 이므로 아파트 입주민에게 먼저 의견을 경청하고 난뒤에 주변주민 의견과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야 하나 그러한 절차없이 갑작스럽게 생뚱맞게 초화원 이라니요 행정편의주의로 추진하여 절차상 하자가 있으며 또한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2년 뒤에 도서관을 건립한다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지 마시고 원래 계획대로 추진 하시기 바랍니다. 10년을 기다려 왔는데 2년을 못기다리겠습니까? 공연히 정치적인 논리에 예산낭비와 말장난 하지마세요 현 부지에 주민의견과 배치되는 임시초화원 조성 추진에 적극 반대합니다 원래하던 고등학교를 하던가 도서관을 만드세요 10여년 이상을 방치하다가 도서관 건립을 목전에 두고임시 초화원 조성으로 예산을 낭비하려 합니까?(국토부장관의 말씀대로 공무원 당신 돈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뜬금없이 임시초화원 조성 설문을 하는게 아니라 도서관 건립 일정부터 구민에게 공지한 다음 설문을 해야하고 임시가 어느정도 기간인지 인지해야 옳바른 판단과 설문에 답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대표도서관의 지연 필요없다 아파트 주민들에게 또 다른 화근 도서관에 집중해주세요 도서관설계가 끝나고 도서관시공이 시작되어야 할 시점에 왜 화원을 조성해서 세금만 낭비하겠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구민들이 원하는 건 화원조성을 위한 설문 조사가 아니라 왜 도서관시공이 늦어지는지에 대한 분명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표도서관을 위해 동대문구청에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구민들에게 구체적인 계획을 알려주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약 10년간 비어진 공터에 당초 사업(고등학교 유치 -> 서울대표도서관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는게 맞아요.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의 사업추진 의지가 없음을 꽃나무 몇그루 심어주는 걸로 무마하고자 하나요? 이필형 동대문구청은 1. 당초 사업수준으로 사업명(시립도서관에서 서울대표도서관으로)부터 정정하세요. 2. 불필요한 예산낭비 하지 마세요. 차라리 그 돈으로 서울시청 관계자들 만나는 업추비로 써서 사업속도를 올리세요. 지금도 녹지는 충분해요 도서관 부지 타 용도로 사용하지 마세요 얼렁뚱땅 뭉개지말고 도서관 착공 서두르세요 4억 예산으로는 CCTV, 관리인 인건비 등 안전시설 설치도 어려운 부족한 금액이며, 간데메 공원이 야간마다 우범지역의 온상이 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시, 이 또한 관리가 안 될 것으로 예상됨. 도서관은 돈이 많이드니 안 만들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초화원??? 누굴 위해서요??? 예산남비말고 서울대표도서관이 들어와야한다 초화원 만들고 철거하고 이전하고 그건 다 세금 아닌가요? 예산낭비 청년들은 도서관(공부)과 문화 공연장이 필요합니다. 크레시티 바로 옆 텃골근인공원에도 꽃밭 얼마전에 만드셨잖아요? 이삭어린이공원도 공사중이고 청량리 임시 육교도 조화에서 생화로 바꾸시고.. 부족하세요? 세금이 남아 도시나요? 주민들이 원하는 도서관은 찬밥이고 이게 맞나요? 서울 대표도서관이 빨리 추진되야맞지 꽃심어서 지연되기를 윈치 않습니다. 제발 한다면 좀하지 이런저런핑게로 늧추지 맙시다 쓸데 없는데다 돈 쓰지말고 그 돈으로 주민이 도움이 되는것들을 더 신경쓰면 좋겠다. 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했으면 하루빨리 도서관을 건립했으면 좋겠다. 애초에 계획했던 도서관이 들어와야한다 도서관 조성이 늦춰질까봐 반대하는데 8번부터 질문은 왜 강제로 하도록 만드나요? 돈들여 갈아 엎을것을 뭐하러 만드나요? 도서관을 서둘러서 착공하는게 현실적입니다. 구민들이 원하는건 도서관&문화센터&스포츠센터 동대문구에서는 잡초와 해충으로 오랫동안 불편을 겪고 있는 구민 여러분을 위해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공사 착공 전까지만 동대문구에서 임시 초화원을 조성 후 주민에게 개방하고자 합니다. ======== 잡초와 해충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도서관 착공을 안 해서 그런겁니다. 말도 안 되는 핑계로 구청장 공약 밀어 붙이지 마세요. 크레시티 주민입니다. 불필요함 노숙자와 불량청소년 아지트화 크레시티 살고 있습니다. 왜 개방 해야하는지요? 도서관이나 고등학교를 지어달라도 했습니다. 누가 화원 만들어달라고 했습니까? 고등학교나 도서관 외에 짓는 것에 대한 개방은 반대입니다 학교 옆인데 방문객주차문제.쓰레기 이런건 어떻게 처리하실껀가요? 꼭 필요한 시설이 아님. 임시 사용이 고정화될키까 우려 살치하면 영구히 사용될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곧 도서관 공사를 시작할 자리에 혈세 수억원을 들여 꽃밭을 만든다는 게 낭비적 측면이 강하고 식재와 관리를 위하여 지속적인 비용이 드는 것도 반대합니다. 원래 목적대로 공사를 시작하면 굳이 쓸데없는 목적으로 세금과 행정력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서울대표도서관 건립을 무산하려는 의도가 있어 반대합니다 시설관리 및 안전문제에 대한 계획없이 진행되면 이후 발생되는 이슈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요? (근처 아파트 주차문제, 노숙자 유입등) 중간에 세금낭비 하지 말고 빠른 도서관 건립진행 바랍니다 관리부실로인한 노숙인. 불량청소년 유입 쓰레기 투기 발생. 동대문구에는 배봉산, 간데메공원, 답십리 공원등 녹지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녹지공간을 초화원을 조성할 필요도 없고 그런 시설이 들어서면 보안이 취약해지고 어쩌면 우범지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근에는 주택 단지라서 청소년이나 주민들이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당초대로 서울 대표도서관 건립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 낭비, 인근 단지 주민들은 무슨 죄??? 주거지앞에 초화원을만들면 입주민의 불편함 초래예상됨 아무래도 개방될것으로보이며 외부인이 무방비상태로 될것같음 초화원은 굳이 여기아니어도 다른곳도 많다고봄 쓰레기문제 주차문제 임시말고 보도블럭이나 걷기 좋은 사철나무가 많고 영구적인 공원을 만들어주세요! 잘된사례- 중랑구 장미원, 대림역 거리공원,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공원(여기도 비오면 바닥 질퍽), 성동구 문회회관앞 공원, 왕십리 광장, 석계역 문화공원, 돈받더라도 경기도 화담숲같이 예쁘게 꾸며주세요. 잘못된 사례-청량리역 화원 관리도 잘 안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주변공원들도 나무 자르고 정비중이라는데 마무리 제대로 안하고 동시에 여기저기 파헤치고 방치중으로 보임. 공사기간 펜스도 허술 구림. 큰나무도 흉하게 컷팅해둬서 지나갈때 불편함. (화장실 부족, 노숙자, 쓰레기투기, 흡연구역, 담배꽁초비둘기똥 교통체증우려 대환장 콜라보) 까마귀도 날라와서 터잡을거 같음. 참고로 동대문구는 꽃을 어디서 가져오는지 안예쁨 성동구나 다른구가 예쁨 차라리 나무를 많이 심고 흡연금지 확실하게 해주세요 도서관 조기 착공 계획대로 도서관 추진 빨리하세요.매번 계획만 세우고 실행을 안해서 구청에 신뢰가 떨어짐 예산. 꽃 한달 피우게 하려고 매달 예산 들여 꾸미지 말고, 수익사업으로 구 재정이나 채우세요. 그런데 이거 초화원 만들 것을 염두해 두고 설문받는 척 하는 것 아닌가? 초화원 짓지 말자! 동네에 녹지 차고 넘칩니다. 문화공간이 부족합니다. 꽃은 청량리역 근처에 많이 심어주세요. 초화원 다음은 풀밭인가요? 도서관 조기 착공!! 동대문구 학생들의 교윽여건과 수준항상을 위해 조속한 도서관 건립을 원합니다. 꽃밭을 누가 원하나요? 도서관! 고등학교! 노숙자,노점 없는 거리! 주차장으로 개방했연 좋겠음 꽃밭에 세금 쓰지 마시고 기존 공원이나 배봉산에 투자하세요. 원래대로 계획한 도서관을 조속히 건립해야함에도 차일피일 서로 미루다 결국 무슨 화원을 짓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ᆢ 이제사 도면설계받아서 25년에 착공이라니ᆢ 그것도 격하된 시립도서관이라니ᆢ 어마어마한 규모와 자금으로 짓는다던 도서관 기다리고 있는 아파트주민들과 아이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ᆢ 다른거 필요없고 빨리 원래대로 대규모 도서관이나 지어주길ᆢ 그게 안되면 고등학교건립 또는 이전이 답이다 어설프게 임시 초화원 만들어서 쓸데없는 세금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한두푼도 아니고 그냥 도서관 빨리 진행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초화원 만들기만 할 것도 아니고 관리에도 돈이 들어가는데 쓸데없는 짓 하지 말기를 주차문제 노숙자 음주가무 장소가 될까봐 단지내 주차부족 심화. 외부인 출입. 불량청소년 유입 인근에 고등학교가 없으므로 고등학교가 들어오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도서관 부지인데 쓸데없는 세금 낭비임 애초에 시립도서관 건립이 목적이면 도서관건립을 속히 시행하면되지 봄여름 눈즐겁자고 임시초화원조성하는것은 낭비라고 생각함 제일처음 학교 그다음은 도서관 이 계획 될정도로 넓은부지입니다. 단순 화단으로 이용하기 아까우며 식물원 정도의 관리가 아니라면 각종 벌레 해충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 주변 주거공간에 큰 피해가 생길 수있으므로 반대합니다. 초기원안으로 조속히 진행 문화부지 고등학교이행 도서관이행 서둘러 도서관건립 절대반대! 지금도 탑골공원 간다매 공원에 노숙자가 돌아다니는데 그 위치에 초화원을 만들면 관리가 되겠습니까? 그 옆에 초등 중학교 학원 등 애들이 얼마나 많이 지나다니는 곳인데 안전 문제가 커집니다! 그리고 어차피 도서관 지을거면 왜 세금을 낭비하나요! 빨리 도서관 설립 부탁드립니다 제발 조성이 문제가 아닙니다 주거지 초인접에 관리되지 않음으로 생길 수많은 문제는 누가 책임지는 건가요???? 원래의 계획인 도서관 건설을 빨리 추진하는것에 예산을 써야지 임시 꽃밭만드는데 4억의 세금을 낭비하는것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런걸 설문이라도 하려면 구체적인 운영 및 관리방안 초안이라도 보여주면서 해야지 아무런 정보도 없이 찬성/반대를 묻는건 잘못된 방식 같습니다 청량리는 노숙자가 많은 동네로 갈메공원, 경동시장 등에 특히 집중되어 있다, 명확하고 암격한 관리 없이는 노숙자들의 무대가 될 것임 초화원 필요성에 공감가지 않음 도서관 일정 지연 문화센터 체육센터가 더 좋음 빨리 원안대로 도서관 유치해주세요. 몇억을 굳이 낭비할 필요가 있나요? 18년을 비워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임시 초화원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안대로 도서관 건립을 위한 빠른 추진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봅니다. 꽃밭은 땅 낭비 학교 부지를 방치를 하다가 학교부지를 바꾸고, 도서관부지로 바뀌었으면 빨리 추진을 하던지, 도대체 방치를 몇년 동안 했는지? 그런돈 있으면 도서관 추진비로 사용하여 대표도서관 빨리 만들었으면 합니다 인근 간데메공원의 경우 녹지 조성을 위해 부지를 개방하였지만 늦은 시간 밥퍼 이용 주취자, 노숙자들이 모이는 곳으로 변질되었다 들었습니다. 녹지 조성은 도심에 큰 이점이지만 현재 청량리와 같이 노숙자들이 많은 지역에선 오히려 주거환경을 악화시킬 것 같습니다 심을때 한번, 뽑을때 한번, 관리비.. 내 세금 낭비 저녁시간에 노숙인들이 모일 것이 뻔하기 때문. 간데메공원의 예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음. 원래 학교부지 였던걸로 알고있는데 도서관 부지에 꽃밭이라뇨....선거용 공략입니까? 이런 설문조사를 왜 하는거죠? 이 설문조사 하는지도 지역커뮤니티 통해서 알았네요...설문조사를 할꺼면 이 주변 주민들 상대로 다 알게끔 조사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이렇게 알게모르게 하면 아는 사람이나 하지, 지금 이동네 사람들은 다 도서관 언제 생기나,,당연히 생기겠지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설문조사 하는거 주민들 중에 몇이나 알까요? 설문을 할꺼면 제대로 하세요~!! 안그래도 그 근처 주민인데 벌써 몇년째 빈 땅이라 흉물스럽지만 서울 대표도서관 들어온데서 그나마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착공도 은근 슬쩍 미뤄지고 도서관 들어오는건 확정이긴 한겁니까? 만약 아니라면 주민들이 가만있지 않을것입니다. 임시초화원을 한다해도 그 넓은 땅에 도서관 착공하면 그 화원을 없애고 짓는다는 얘기인데 그것도 돈 낭비 아닌가요? 시간 끌지 말고 빨리 도서관을 짓던지...아님 원안대로 고등학교를 유치하던지....하세요...돈낭비 하지 마시고요..! 전 구청장 때 공략이었고 이렇게 은근슬쩍 시간끌다가 흐지부지 되는건 아닐지 우려스럽네요...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볼것이고 제대로 안 되면 선거 때 표로 답 할 것입니다. 몇년을 기다리게 하고 이제와서 웬 꽃밭?? 돈아깝다 약속데로 올해 착공하라! 왜 다른지역들은 개발이되는데 이지역만 후순위인가 그냥 반대합니다. 고등학교가 절실합니다 하루빨리 도서관 착공해서 운영해주세요. 벌써 몇년째 방치되고 있어요 고등학교가 생긴다고 했다가 서울대표도서관이 생긴다고 했다가 다시 초화원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비싼토지를 이렇게 낭비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초화원이 아닙니다. 불법주정차및노숙자.노상방뇨.소음.흡연.음주.쓰레기.해충과기타벌레들등등 관리와유지 안될것들! 인근 아파트주민 생활권 침해 빨리 도서관 착공이나 좀 합시다!! 대체 언제까지 검토만 할겁니까? 꽃밭따위 필요없고 빠른 도서관 설립을 원합니다 24시간 관리 불가능 도서관 건립 시 장애 발생 입주시 고등학교 들어오는 부지로 알고 입주했는데 10년을 선거때만 바로 들어올거같이 홍보 하다가 선거 끝나면 또 미루고 이제는 도서관 짓는다 하더니 착공을 켸속 미루다 화원 들어온다하니 무조건 반대입니다~ 전농동 주민으로써 초화원 짓지 말고 서울대표도서관의 빠른 착공 이행 하기 바랍니다. 원 계획은 2023년 착공이었습니다. 꽃밭 안전관리 예산 부족, 해당 자금 있으면 도서관 용역비용으로라도 보태서 사용했으면 합니디ㅡ. 대표도서관이 착공되면 없어질텐데 예산 낭비입니다. 또 초화원이 조성되면 외부인이 많이 방문할텐데 차량과 방문객 증가에 대한 대책이 미흡할듯합니다. 초화원 조성으로 도서관 사업 무산이 우려됩니다. 지금 동안 비어 있다가 갑자기 대형 꽃밭을 만들면 지금까지 기다린 주민 생각을 안하나요 참고만 기다린 주민을 호구로 보나요 참 어이가 없어서 당신네 집 앞마당이나 꽃집 만들어 가꾸시고 약속을 좀 지키세요. 도서관은 포기인가요? 잠시 초화원 조성하려고 동대문구 세금 걷어서 만드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원래 원안인 고등학교 건립이 죽어도 안된다고 해서 서울 대표도서관 짓기로 한거면 대표도서관 신속하게 지으면 될것을 갑자기 초화원은 왜 만든다는건지 주민들 다 이해불가합니다 공무원들이 보여주기식으로 탁상행정만 하고 있으며 원래 원안되로 약속을 지키지 안은것은 우린 동대문구 주민들은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함 그땅을 제발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말고 우리동대문구 아이들을 위해서 제대로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크레시티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피해는 누가 보상하나요?? 정치인들은 왜 약속을 안 지키나요?? 주민들이 우습나요? 선거 때만 공약 남발하나요? 서울 대표 도서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데 임시로 초화원을 조성하여 세금을 낭비할 필요 없음. 꽃 보단 도서관 늘 정권이 바뀌면 쓸대없는 돈 낭비 아닌가요? 지겨야할 처음 계획과 약속은 지키시길 바랍니다. 신뢰가 되야 의견도 좋죠. 또 바뀌겠죵? 꽃밭 원하지 않아요. 아이들 학습 공간을 늘려주세요 정책변경으로 도서관 설립 추진이 더뎌지고 초화원으로 계속 운영할 것 같아서 반대합니다. 소음과쓰레기.불량청소년들의음주와흡연장소제공!취객들의배설물 남의 아파트에 초화원은 이해가 안감 꽃밭 때문에 이사오지 않았어요. 도서관 조기착공하세요!! 동대문구의 자랑 서울대표도서관. 학령기 아이들, 청년들에개 실질적으로 도음이 되는 시설이 필요합니다. 꽃밭 유지 보수 비용도 세금입니다. 구청장님이 필요한 시설 말고 주민들이 원하는 도서관 진행해주세요. 고등학교 안된다고 해도 서울대표도서관 들어온다는 말에 그나마 참고 있었는데 이젠 대표도서관도 아니고 시립도서관이래. 근데 뭐? 도서관도 아니고 꽃밭을 만든다고? 진심으로 여기 주민들이 뭘 원하는지 모르고 하는 말이야? 꽃밭 만들면 주민들이 감사합니다 라고 할 줄 아는거야? 구청장 바껴서 밥퍼랑 노점 관리 하길래 이젠 일좀 하나보다 했는데 꽃밭??? 저 노른자 같은 땅이 비어 있는지 이제 20년이 다되간다고!!!!!!!!!!!!!!!!!!!!!! 이젠 진짜 동대문구청만 생각하면 욕밖에 안나온다 이런 버러지같은것들... 월급을 받고 그 월급으로 밥을 먹으면 좀 생각이라는것 좀 하고들 살자 좀... 서울시장 눈치보지 말고 제발 동대문구 주민들 눈치 좀 보자 응? 오늘 날씨 좋길래 기분 좋게 보낼라 했는데 글쓰면서 기분 완전 잡쳤네. 에이 xx!!! 10년넘게 방치한부지에 민원을 넣어도 방역.잡초제거도 잘안하면서 초화원 조성한다하여 관리를 제대로 하겠습니까? 청량리 노숙자들 수두룩한데 안봐도 모여들것이고 술판에 고성방가는 물론이고 아파트내 주차문제. 불법쓰레기문제는 고스란히 아파트주민들몫이겠지요. 구청은 칼퇴근하면 그만이겠지만 밤이고 낮이고 피해는 주민들이 감당해야합니다. 초화원조성말고 잡초제거. 방역이나 제대로 하시고 지금처럼 놔뒀다가 도서관이나 빨리 지으세요. 세금낭비하지마시고요!!! 초화원 조성경비는 안드나요? 왜 이중으로 경비를 낭비하는거죠? 국민들한테 걷은 세금 낭비 안했으면 합니다 . 단2년을 보기위해 세금을 거기다 쓰는건 아닌것같 다 원안대로 도서관 착공이 시급해 보입니다. 차량증가로 인한 사고, 불법주차, 야간 음주,고성방가 및 쓰레기 관리 크레시티 주민만 피해본다. 학교지으라고 서울시에 기부한땅이다.학교도 안짖고 도서관 짖는다고 하고 허송세월 보내더니 이제는 초화원? 아무것도 하지마라 임시라 해놓고 도서관 안짓고 쭉 초화원으로 있을 것이다. 원래 고등학교 설립이었는데 도서관으로 비뀐거보면 지금 갈팡질팡 메인 담당자가 없는 것 같은데 임시로 초화원 지어 놓으면 이제 아무도 신경 안쓸 것이다. 도서관 안짓고 초화원으로 끝난다. 바로 도서관 건립이 중요하다 예산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서울대표도서관부지로 결정되었었고.서울대표 도서관이 빨리 건립되길바란다 임시초화원을 조성한다면 대표도서관은 무산될까 우려된다 예산을 분산시키지말고 대표도서관 을 빨리 지었으면 좋겠다 하루 빨리 도서관 착공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관리대책 미비 계획사업 지연 우려 등 계획했던 도서관건립에 더 많이 투자하세요 고등학교 만들어주세요 구민들이 원하는 것은 임시방편 형태의 꽃밭이 아닙니다. 기한 없이 무작정 늘어지기만 하는 도서관.. 구민들은 구청장님 시장에 대한 믿음도 함께 잃어갑니다. 10년도넘게 빈땅으로 있는데, 필요한 학교도 해주지 않더니, 학교대신 대표도서관 해주겠다고 사탕발림하고, 정권바뀌니 격하, 축소해서 시립도서관이 되더니, 이젠 화원한다고? 그러다 총선에서 지면 영원히 꽃밭 되겠네. 이젠 시나 구청 말을믿을 수 없습니다. 인근 활터 공원, 간데메 공원, 청계천, 배봉산 등 녹지가 충분한데 왜 돈들여 초화원을 만드는지 이해 불가 약속대로 도서관 건립해주시바랍니다 초화원을 도성하면 도서관 건립은 더늦어질것이며 주변 노숙자들이 야간에 와서 아이들과 주민에게 위협이 될것입니다 노숙자 출현 주민 의견 수렴없이 시청 임의 결정 원래 계획된 도서관 조성이 우선이되 공백기간에 제대로된 계획과 관리가 되지않는 시설은 오히려 부작용과 인근 주민의 불편함만 초래할 것으로 생각됨 벌써 몇년째 이렇게 느리고 있는건지 너무 답답해요. 처음 약속했던 고등학교 유치며,대표도서관,다시 시립도서관...그것도 벌써 몇번째 늦어지구 있는건가요? 이젠 믿음이 안갑니다.화원 만들어놓고 얼렁뚱땅 넘어갈듯한 느낌이들어 싫습니다. 더이상 대표도서관 지연되는거 원치 않습니다 하루빨리 설계공모 및 착공 요구합니다!!! 초화원 생기면 우범지역됩니다 노숙자 불량학생 모이고 쓰레기에 불법주차 난무할것입니다. 그냥 기존 펜스 유지가 낫습니다 도서관 약속 지키세요. 아이들 교육에 힘써주세요. 서울시립도서관 건립부지인데 왜 임시 조화원 조성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찌하여 자금을 이중으로 쓰시는거죠? 학교부지 용도 였다가 학생수 부족으로 설립 불가하여 도서관부지로 용도변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서관 건립을 빠른시일내에 추진하길 바랍니다 꽃밭이랑 도서관이 비교가 될까요? 초화원 만들어주면 그동안 기다렸던 주민들이 고맙습니다 하나요? 주민들 농락하지 마세요. 도서관 일정 지연 시키지 마세요. 꽃밭이 필요하다가 느끼는 주민이 얼마나 될까요? 부지가 10년 넘게 비어있는데 그간 얘기나오던 학교든 도서관이든 빨리 추진해야지 그건 계속 미루면서 뜬금없이 초화원을 만든다면 임시로 그거 만들어놓고 세월아 네월아 하겠다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점점 주민들 인내심이 바닥나는 듯 한데, 단체행동 하고 서로 피곤해지기전에 현명한 대처 해주셨음 하네요 도서관이나 지어주세요 도서관 설립에 집중하고 속도를 내야지 쓸데없는 뻘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용도를 도서관 설립이 아닌 공원 조성이라면 모를까요. 꽃과 풀 심어서 뭐합니까? 꽃을 심고 가꾸고 관리하는 한시적인 일보다서울숲 같은 공원조성이나 도서관 같은 오래두고 여러모로 도움될일을 했으면합니다. 이미 십 수년을 비워둔땅이니 정말 도서관을 건립할 것이라면 1~2년 더 비워놔도 문제 없음 도서관 부지면 도서관을 만드세요. 관리부실로 인한 슬럼화 꽃밭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도서관 아이들의 문화공간을 원합니다 꽃은 동대문구 발전에 도움이 안 됩니다. 이렇게 초화원으로 조성할거면 처음 기획대로 고등학교 설립해주세요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대표도서관에서 시립도서관으로 바꾸더니 이제는 말도 안되는 초화원이라니 정말 너무합니다. 곧 있을 선거에서 두고봅시다 찬성이용 지속적인 관리방안 및 관리인력 없는 조성은 주거환경을 훼손함. 아울러 전농초 및 동대문중학교의 통학로 인 만큼 외부차량유입으로 인한 다방면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함 충분한 cctv 설치 및 주정차금지, 주차공간설치 등에 대한 계획을 마련하기바람 주차문제 , 쓰레기 문제 , 음주문제 부지용도대로 조속히 사업이 진행되어도 모자랄판에 초화원이라니요…가뜩이나 계속 지연되고 있는 도서관 설립으로 행정에 대한 신뢰가 바닥인데 돈들여 초화원은 왠말이며 관리는 누가 어떻게 할건가요? 임시 초화원 조성할시간에 도서관 착공하세요 약속을 지키세여 계획대로 조속한 도서관 건립 추진 갑자기 초화원 조성이라는 뜬금없는 안을 제시말고, 본래 용도로 사용하도록 구와 시가 노력해야 됨 이곳은 처음부터 고등학교나 문화시설 부지로 사용하기위해 기부체납한 곳입니다.전농동에 거주중인 초중생 부모로써 근처 고등학교에 배정받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실겁니다. 무조건 학생없어서 학교못짓는다고 하지마시고 실태조사도 해보시고 학생들이 좀더 편하게 학교에 다닐수있도록 생각좀해주세요. 특히 남학생들은 더 고등학교 갈곳없어요. 이번 고등1학년 여학생들은 같은 동 아파트에서도 서로다른 학교 배정받아서 아침부터 버스타고 급하게 가고 어떤아이는 걸어서 갑니다. 이럴거면 뭐하러 고등학교 배정 123순위 쓰는 의미가 있나요? 신축아파트도 이렇게 많이들어와서 초등학교는 새로 6반이나 만든 현상황입니다. 고등학교부지 믿고 들어와서 10년째입니다.정말 답답합니다!! 화원 녹지 는 반대 합니다 곤충 벌래 등 녹숙자 비행청소년 들의 모임장소가 될 꺼같아요 임시기간이 어느정도의 기간인지 명확하지 않으며 고등학교 부지였던때도 도서관건립도 이렇게 무작정 미뤄지는데 초화원인지 뭔지 조성해놓으면 대대손손 언제 건립될지 모를 일 아닙니까? 임시시설을 조성해놓고 따라오는 부작용은 크레시티 입주민이 오롯이 받아내야 하는게 자명한 일입니다 어차피 방치되어있던 땅을 굳이 돈들여 임시시설 조성하지 말고 하루빨리 도서관건립이 되게끔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도서관 엎으려는 꼼수로 밖에 안보입니다. 문화와 학교부지원함 노숙인의 모임 장소로 변질되어 주민 안전이 위협받을 가능성 농후 선거때는 고등학교 및 서울대표도서관 부지로 계획변경한다고 주민들 마음 사고나서 갑자기 임시초화원이라니 누구맘대로 변경하는지 모르겠네요..앞선 공약들은 모두 선거용뿐인건가요? 다 필요없고 원안대로 학교부지또는 도서관으로 조속히 시행하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ㅣㄷㆍ 교육여건 개선에 힘써주세요 기존 도서관 설립 늦어질 우려가 있음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장소가 부족합니다. 학생들을 위한 장소로 사용해주세요. 굳이 그위치에 화원이 있을필요성이나 명분이 없고 애시당초 그 부지의목적에도 맞지 않는 졸속 행정의 표본 같기 때문 대표도서관 설립이 일정대로 완공되어 동대문구의 랜드마크로써의 위상을 조기에 확립해야함 쓸떼없는행동 좀 그만하고 도서관 좀 빨리 지어요. 뭔 꽃밭입니까? 주민들 염원도 무시하고 학교도 안지어서 제 아이도 20분을 버스타고 다닙니다. 들쥐가 창궐하는 빈땅인 채로 몇년을 방치하더니 뭐? 꽃밭이라고요? 속타들어가는 주민들 생각은 못할망정 공무원들이 나서서 꽃놀이 하고 있는건 뭔가요? 도서관 좀 빨리지어요!! 도서관설립먼저해주세요 정치적 시간벌기따위 필요없음 관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4억원입니다. 주차장도 관리인도 고용 못할거로 예상되고 자치구의 예산 능력이 더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노숙자와 흡연자 관리도 문제인데 구청해서 해결 못할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만들어주세요. 근처 수목원도 안 가요. 잡상인,노점 생기면 마을이 더러워집니다. 예산이 4억이라고 들었는데 그 돈을 임시 화원으로 개장할 바에야 하루빨리 도서관 지어주는게 동대문구민들의 바람입니다 초화원은 낭비 라고 생각합니다. 그 비용을 아껴서 도서관을 만들때 쓰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지 못하는 동대문 공무원들에게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느닷없이 초화원이 뭡니까? 동대문구민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임시라는 말은 안전계획조치 제대로 수립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부지 앞은 학교 앞 입니다. 아이들의 안전문 문제가 발생한다면 동대문 공무원들은 큰 책임을 지셔야 할겁니다. 임시 초화원 만들 시간과 노력을 하루라도 빨리 도서관건립에 쏟아야한다고본다 계속 미뤄지는 도서관 건립에대한 투명한 설명도 없이 뭐하는건지 솔직히 모르겠다 관리 부실 밤늦도록 고성방가에 시달리고.아무곳에 쓰레기무단투기. 불량학생들에 흡연장소 가 될게 뻔하다.누구하나 제대로 봐주지않을것은 안봐도 비디오! 전농주민들 체육시설부족해결 위한 센터가 시급 고등학교도 아니고 도서관도 아니고 꽃밭이요? 허무하네요 원래 계획된 사업 진행이 우선이며, 해당 계획 없이 임시로 다른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교통이 막히는위치에 공원이 ㅗ성되는걸 반대한다 외부차량증가. 외부인출입. 노숙자 및 쓰레기 투기. 구청에서 여태 방치해놨던 부지에 화원조성한다고 관리가 될까요? 전혀안될거라고 봅니다. 매년 풀이 무성하고 쥐와 벌레가 들끓어 민원을 넣어도 처리능력이 안되는구청이 화원조성후 노숙자. 쓰레기 기타등등의 문제도 관리되지 않을거라봄 지역주민 형평성 문제 원래는 고등학교에 세워져야할 부지에 도서관으로 변경되는것도 화가나는데 그 돈으로 빨리 도서관을 지어야지 왜 초화원을 만드나요? 초화원을 만드는데도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고, 만든 후에도 그 관리비용이 들며 초화원으로 개방했을시 다른곳에서도 놀러와서 구경하고 가고 사진찍고가고 할텐데 그 온갖 쓰레기와 벌레, 관리비용을 또 감당해야하며 안전과 보안이 유지되어야 할 아파트 단지내에 왜 많은 다른주민들이와서 살고있는 주민들이 피해를 봐야합니까? 아파트단지가 무슨 동물원이나 국립공원도 아니고 초화원이 왠말이예요? 그 돈으로 하루빨리 도서관을 짓든 고등학교를 다시 세우든 해주세요 단지 입주민들으 초화원을 조성할거면 그냥 공터를 두는게 낫다는 입장입니다. 이것저것 돈 낭비하지마시고 하루빨리 고등학교 아니면 도서관을 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서관을 설립하려면 빨리 추진하면 되는데 왜 자꾸 돌고돌아 갈려고 하나요? 그리고 화원을 조성하면 그만큼 더 늦어지는데 절대 반대입니다. 전형적인 예산 낭비안 입니다. 신속하게 도서관 설립 바랍니다. 불법 주정차 등의 관리 불안 및 노숙자 등의 범죄우려. 서울대표도서관 건립 차질 우려로 결사반대. 임시공간이라고 4억이나 쓰지말고 그돈으로 도서관 착공에 보태세요 그야말로 임시공간으로 혼란이 초래될듯 꽃밭만들고 고앞에서 공사가 되겠습니까 사기행정입니다 도서관에 더 집중해주세요. 단지 외부인 출입, 상근 관리자 없는 초화원 반대합니다. 아파트단지들이 많고 초등,중등학생들이 많은지역이라 노숙자와 인근지역 위험한 환경에 노출될것 같아 무섭다. 썽큰 코스트일지....싶은데 빨리 도서관 혹은 학교 지어주새요 초화원 관리가 어렵고 저예산이라 시민복지에 별다른 도움 안될 것 같음. 그리고 초화원 때문에 도서관 건립이 늦어질 것 같음 전농동 대표 도서관 부지 초화원 조성을 반대합니다 구청에서 배포한 계획서에 따르면 연2회(개화기 각2개월씩) 9시~6시 개방, 상주인력 6시이후 퇴근(미 개방시기 상주인력 무), 가로등 및cctv 미설치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예로 든 송현동 초화원은 오피스 지역이고 전농동은 1만세대 뉴타운의 중심지, 영아~ 노인까지 전세대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지역입니다. 뿐만아니라 부지에서 100m 채 떨어지지 않은 바로 옆에 초 ㆍ중학교, 학원가가 있으며 부지 일부공간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의 범주 안에 들어갑니다 이런 지역에 4억원의 저예산을 들여 초화원을 조성한다면 파종, 초화원 조성, 관리인력 인건비 외에는 안전 관리 위한 행정을 실행할 수 없을것이며 그로인한 피해는 오롯이 뉴타운 전단지 입주민과 인접한 래미안크레시티 입주민, 특히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나야 할 학생들이 받게 될것입니다. 크레시티는 개방형 단지라는 이유로 그간 외부인, 노숙자, 불량청소년의 유입으로 인한 안전문제, 쓰레기 문제, 불법 주차 및 과속 차량 문제를 끊임없이 겪어 왔고 그에 따른 관리비용도 입주민들이 오롯이 감당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대문구청은 단지 입구 (동대문중학교 옆 어린이 보호구역)에 마땅히 있어야할 cctv도 설치하지 않아 각종 사건 사고가 일어나 입주민,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습니다. 이는 동대문구청의 직무 유기입니다 하여 전농동 대표도서관 부지 초화원 조성 적극 반대합니다 토지 활용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본래 목적으로 신속히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애초에 고등학교부지를 얼렁뚱땅 도서관으로 바꾸더니 그것마저 흐지부지하니 무슨 꽃밭으로..그런변경을 칼같이 하고 고등학교 다시 바꿔달랫더니 변경안된다고 끝낫다고 합니까?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이젠 청장까지 모르쇠 무능력 후진동네 정치행정 잘 보여주시네요 잡초가 무성하니 차라리 시멘트로 덮어 버리시죠 반대한다. 도대체 중요한 행정을 집행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중간에 가당치도 않은 미봉책(초화원 등)으로 덮으려 하니 주민으로서 화가 나며 다음번 선거 때 응당의 한표를 던지려 생각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봉산도 안 가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꽃밭 말고 도서관 만들어주세요. 처음에는 학교설립 목적있으나 못하고 도서관 설립함. 같이 추진한 모 지역은 도서관 짓고 있습니다. 도서관 신속하게 설립하세요. 대표도서관에서 시립도서관으로 이제는 풀밭? 구청장님 공약이라고 주민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나요? 없음 주민 협의도 없이 밀어붙이는 초화원 강력 반대 아파트 안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도서관설립을 계속진행하던가 야구장을 설립했으면 합니다 초화원이 구민 생활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건지 빠른 시일 내 도서관 건립 1 555 555 빨리 착고아나 하세요.여태 10년 지켜본 크레시티 주민입니다.세금 착공에 쓰고 돈 쓰지 마세요.이번 구청장은 꽃을 좋아하시나본데 개인 의견을 사회에 투영하지 마시고 얼른 착공해서 완공 시켜주세요. 불특정다수가 들고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염려됨 본래 취지대로 지체없이 도서관건립요망 괜히 공원조성으로 예산낭비말구요 너무 정치적으로 움직이면 안됩니다 1. 서울시 및 동대문구청은 고등학교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가 주민의 의견 수렴도 안하고 서울대표도서관이란. 이름으로 ㅂㆍㄴ경하고 다시 시립도서관으로 또디시 변경하였다.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추진해야 한다. 2. 초화원이 건립될 경우 주거시설 바로 앞에 노숙자, 불량배, 교통대란이 예상 됨. 3.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가 인근에 있어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됨. 청량리역의 노숙자 유입으로 인한 인근 아파트 주민의 치안 걱정,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 주정차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반대합니다. 소음 및 기타 쓰래기로 인한 위험 부담... 실용성이 없음 이 부지 맞은편 아파트에 살면서 이 부지용도에 대한 많은 민원들을 직접 느끼고 겪은 입장에서 초화원을 반대합니다. 1. 해충과 벌레 피해 거의 없습니다. 2. 동대문구 녹지공간이 부족한 거와 이 초화원 조성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애초에 녹지비율이 적은 동대문구에 이 초화원을 만든다해서 뚜렷한 효과가 있을거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2년지나면 없어지잖아요. 3. 크레시티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 부지에 고등학교가 들어올거라는 홍보에 분양을 받았지만 주민들의 민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계획은 무산되었으며,, 그나마 차선책이 서울대표도서관건립이었습니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이 들어와서는 시립도서관으로 격하되었고 지금쯤은 삽을 떠야 하는 데 설계공모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이 부지에 대한 히스토리를 아는 거주민으로써 초화원설립계획을 듣고 웃음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어짜피 도서관때문에 갈아엎을 공간에 돈을 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10년넘게 빈땅으로 나뒀는데.. 이제와서.. 초화원을 하겠다는건 꽃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너무나 뜬금없고 추상적인 구청장 공약에 구색맞추기 위함이라고밖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화훼업체와 모종의 거래가 있는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네요. 4. 청량리재개발로 전농답십리뉴타운 에 유입인구가 늘어나면서 초화원 부지 맞은편의 전농초 아트홀에 학급을 더 만들어야 할 정도로 이 지역 학령인구는 늘어났고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기에 학교부지였던 곳에 학교통폐합이든 신설이든 고등학교가 들어오지 못해 이 지역 거주민들은 많이 속상합니다.. 저출산으로 학교를 신설할 수 없다면 성동구처럼 학교를 통폐합하든 이전하든 구청이 의원들과 합심해서 교육청 서울시를 설득해서 원래 계획대로 학교를 들어오게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정말 불가능했을까요. 도서관이 시급하다. 기존안건대로 추진하라 없음 주민에게 혜택이 될것으로 보임 10년간 구민 우롱하고 이제는 꽃밭이요? 누가 그런걸 만들어 달라고 했나요? 아파트 동의서 받으셨어요? 잡초와 해충 때문이라구요? 초호원 때문에 받는 크레시티 주민 피해는요? 임시라는말은 절대적으로 믿을수가 없다. 흐지부지하다가 다시또 계획을 어찌 바꾸실지.... 원래 계획대로 최대도서관이 들어와야한다고 생각함. 아이들의 안전문제 주차문제 노숙자 문제 등등 관리가 안 될 것 같다 당초 약속 이행 안하려고 꼼수 쓰는거라서 세금 낭비 기존 계획 신속 이행 실거주인 집주변혼잡 공약대로 10년걸린 도서관건립요망함 교육부지로 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요.입주민들이 백번 양보하여 도서관을 짓는다더니 차일피일 미루고 녹지 공간이라니요.주변 아파트마다 단지내 산책로 및 녹지,쉴공간 충분합니다.학교도 안들어와~애들 졸업하기 전에 도서관 구경도 못해~이러자고 그 넓은 부지 내어드린게 아닙니다.도서관 건립 미루실거면 고등학교 다시 진행해주세요. 엉뚱한 곳에 돈 쓰지말고 도서관을 빨리 지어라. 목적도 의미도 없는 탁상행정에 예산낭비입니다. 노숙자 쉼터가 될 것 같아요 2년뒤면 도서관 착공될 곳에 임시 초화원을 조성하는데 돈을 쓴다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도서관 건립 착수 꽃으로 세금 낭비 마시고 다른 일에 사용하길 기존 계획대로 고등학교 또는 도서관 유치 및 건설에 지연을 초래할 것 외부인 출입 증가로 발생하는 아파트 거주민 피해 보상하라! 555 필요시설 아님 관리 불가능, 난잡해짐 말그대로 임시. 세금낭비라고 생각한다. 초중학교가 매우 인접해 있어서, 방문한 낯선 사람들이나 차량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이 매우 커 보이고, 인접한 아파트들에 주차, 소음등 불편과 불쾌한 일들이 자주 생겨, 인근 거주민들의 생활에 만족도가 현저히 위협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지가 비여 있다고 거주단지 바로 옆에 아무런 계획이나 조사없이 초화원 설치라뇨 예산낭비와 도서관 건립 완공의 지연 학교에서 도서관으로 도서관에서 초화원으로 빈공터로 둔지가 .....도대체 도서관지을자리에 초화원만들고 도서관 안세우고 정치적으로 공약내걸면서 시간보낼게뻔하고 왜 세금을 그렇게씁니까 어짜피도서관 세울저리에 나중에 더 없애실거에요?돈이 남아돕니까?차라리 동네 불법주차하거 실시간 카메라 설치해서 바로떡지나끊어서 불법주차나 없애주세요~전농동 주변 다불법주차로 머하는건지 머가 중한지를 생각좀합시다 궂이 거기에 그런 공간은 불필요합니다. 주민들이 원하는 초화원이 아닙니다. 실질적인 도움 보단 분쟁만 생깁니다. 도서관 설립 지장 없다고 뉴스 내보내셨죠? 25년 완공이라고 뉴스 내보내고 지키지 않는게 정치인이죠. 초화원 영구 보존 안 한다는 보장 있나요? 구청장님 시장님 각서라도 써주실건가요? 요즘 모든 건설쪽이 여러가지 이유로 시공이 늦어지는 추세라 도서관 건립도 늦어질수 있음을 이해할것같고, 지금까지 비어 있었음에 딱히 별 불만? 이 없었던지라- 그리고 저는 도서관보다 체육 시설(독서를 잘 안하게 되어서) 을 훨씬 원했던 주민으로서 굳이 경비를 또 들여 뭔가를 조성한다는게 더 불편한듯요. 청량리역 주변 노숙자들에,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많이 나오실것 같고 관리적인 차원에 우려가 더 드네요. 임시초화원은 아파트 자체적으로 해결하셔도. 이중 투자에 대한 낭비와 시립도서관 지연 반대 서울대표도서관 24년 착공 바랍니다. 근린공원처럼 난장판 됩니다. 555 시민의식 결여, 개판됨 그 비용으로 도서관 건립에 더 힘을 쓰시길 바랍니다 예산 낭비 임시가 영구가 될 것이 확실함 임시로 한다는것자체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돈을 블우이웃 돕기에 사용 바랍니다 예정대로 도서관, 고등학교로 만들어주세요! 주차민원등 피곤할거 같습니다 고등학교 도서관이 좋아요 1 아파트 보안 도서관설립 추친해주세요 도시계획시설 부지인 만큼 용도대로 활용함이 타당하다. 10년동안 휀스로 가림막을 설치해 놓은 부지인데(보행로확장조차 해주지 않았음) 이제 겨우 용도(도서관부지)에 맞게 사용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최대한 빠르게 도서관을 설치하는것이 지금껏 기다려온 구민에 예의라 생각한다. 도서관 건립 절차에 지연요소로 작용할수있는 초화원 설치를 반대한다. 도서관 약속 지키세요. 기자 회견이라도 하세요. 잡초 해충 불편이요? 누가요? 인근 단지 주민들도 참고 건디는 중인데 누가 불편한가요? 10여년간 방치해오다가 대표 도서관 짓는다더니 세금들어 초화원을 조성한단 말입니까? 초화원을 조성하더라도 2년정도밖에 운영 할 수 없는데 이것이 바로 세금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도사관 착공에 대한 믿음이 없어집니다. 조속히 서울시 대표도서관 건립해주십시요. 외부 개방 부작용 발생 아파트 외부인 출입 막아주세요 도서관 대용 초화원, 설립 의지가 없어 보임. 동대문구는 지금 천지개벽중이라고 전국이 모두 알고있다. 실제로 가장 한심했던 588도 없어졌고 어마한 빌딩 주거지로 변모하고있는데, 가장큰 문제는 수준있는 주민이 유입하기에 아직까지 교육환경이 별로고, 그 핵심은 교육수준.. 즉 남들이 부러워할 학원가가 없다!! 이를 해결하려면 초화원부지에 특목이든, 자사고든, 고등학교가 생겨야하고 로터리까지 학원가로 만들어야한다!! 부디 동마다있는, 주민들의 이용률도 높지않은, 도서관 계획을 버리고, 또 쓸데없이 초화원만들어 수십억 예산낭비에, 남의 귀한땅 기부채납 받아 원치않는 주차장까지 만들어 소음, 매연 등으로 피해주고 열받게 하지말고, 제발 부디 수준있는 고등학교 단 하나라도 만드는데 힘써달라!!!! 그래야 구청장 당신도 계속 당선될것이고.. 그래야 진정 동대문구가 발전할것이다!!!! 효율성 없음 현재 나와있는 설계도를 보니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크레시티 아파트로 들어가는 입구와 같습니다. 집앞에서 처가 막혀 들어가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큰 길가에서 초화원 주차장으로 들어가게 한다든지 크레시티 주민의 삶도 생각해 주세요. 학교를 만들어준다고 해서 쿠레시티에서 기부체납한 땅이지 구청 마음 대로 사용하라고 기부체납한 땅이 아닙니다. 학교를 포기한 것만으로도 크레시티 주민들은 백번 양보한 것입니다. 초화원 주차장의 입구를 수정해 주세요. 위 조건이 반영되지않는다면 조성하지 않았으면합니다. 아이들의 안전이.최 우선입니다 학교주변에서는요. 초화원 할 돈으로 도서관 땅파기부터 하세요. 돈 낭비 하시네. 필요성도 존재 당위성도 없고 애시당초 다른 목적으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초화원 말고 도서관 치안문제, 쓸대없는 짓거리하면서 국고 낭비말고 도서관이나 건립해라. 행정계획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 동대문구에서 진행하는 모든 행정사항을 무시해도 된다는 건가?? 국민은 지겨야하고 행정청은 무시해도 되는 법치행정과는 전혀 먼 공산주의와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초화원이든 어떤거든 주민의견 청취를 듣고 하시는게 맞는거라 봅니다 곧 도서관 지을곳을 일부러 초화원이라는이름아래 나무를심고 옮기고 ,얼마안있어 바로 뽑아내고 도서관 지을곳인데 예산낭비 시간낭비 .여태비워두었으면서 쓸데없는 눈가림으로 노숙자와 비행청소년들의 아지트를 만들려하는건지,참 한심스럽다 제발 눈가리고아웅하지말고 제대로된 도서관을 짓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빠른 도서관 착공하세요 노숙자 소음 쓰레기 노샹방뇨까지 어찌 하실건가요 국제설계공모 시작과 초화원 개장 시기를 동일하게 하시면 믿고 기다립니다. 555 설치&철거 세금 낭비 고등학교도 아니고 초호원 반대합니다. 아파트 노숙자 잡상인 들어오면 막아주시나요? 관리 못하는 초화원 반대 본래의 목적대로 도서관이 건립되기를 희망합니다. 그 자리는 원래 고등학교가 들어설 자리로 알고 입주했습니다. 손주들의 미래를 위하여... 그런데 우여곡절 끝에 주민들이의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서울대표도서관으로 한다기에 아쉬움을 접고 기다리고 있었는 데, 동대문도서관이라하더니 착공이 늦어진다면서 임시초회원을 만든디니요. 절대반대입니다. 관공서가 주민들에게 목적 변경, 시기변경, 용도변경 등을 무시로 합니까? 처음 목적(학교)를 양보했으면 사기로 한걸 빨리 할것이지 질짉끌고 임시시설이나 들여 예산 낭비나 하고... 그럴 시간있으면 조속히 서울대표도서관이나 추진하십시요. 초화원 대강 들여놓고 하세월 보내지 마시고...제가 다원 가입까지해가며 이필형구청장 지지하고 성원하고 다닌거 후회하게 만들지 말코... 예산낭비 고등학교 신설, 도서관건립 전농초 동대문중 및 지역발전에 힘입어 학생수가 증가하고있습니다 원안대로 고등학교 유치가 답입니다 청량리 일대에 노숙자들이 대거 몰려올것으로 예상되오며 주차장을 초등학교가 있는곳에 만든다고 하는데 주거지역에 무슨관광지를 만들면 크레시티에 주민으로 매우 불편이 예상됩니다 고등학교남자 가 부족한 상황에 주민이필요한 것은 안들어주시고 이렇게 처음과 다른방향으로 자꾸 제시하는가? 라는 생각이듭니다 제발 주민들 의견을 조금이라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으로 활용해주세요 입주민 동의 없이 분란 시설 만들지마세요 근처 공원도 다 꽃밭입니다. 어르신들 아니면 보지도 않아요.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 못함 1 555 아파트 외부인 출입 막아주세요 관리가 되기 어렵다 초화원 앞 아파트는 아이들이 많이 사는 단지이고 인근 초중학교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공원이 조성되면 차가 많아져서 아이들 안전에 위험하고 밤시간에 노숙자나 비행청소년 등 관리가 안된다. 도서관 건립이 예정 되있는 곳에 4억이나 들여 2년 뒤 철거 이게 무슨 짓인지. 10년 넘게 방치 되었던 곳에 왜 이제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잡초나 싹 밀어 버리고 방역이나 해주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조속히 원래 계획한 도서관 착공이 중요합니다. 예산을 들여서 초화원 조성을하고 다시 도서관을 건립을 연기하는 것은 행정, 세금 낭비입니다. 아파트 주민 피해 부지 이용과 관련하여 각종 민원이 많은 곳으로 알고있음. 현상태 유지가 가장 좋은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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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광장

    16.46%
    16.46% 120명

    계절별 아름다운 꽃밭

    27.02%
    27.02% 197명

    인근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을 위한 학습장

    20.71%
    20.71% 151명

    기타의견

    35.8%
    35.8% 2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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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시개방

    39.39%
    39.39% 234명

    꽃 집중 개화 기간에만 개방(봄, 가을 연 2회)

    43.1%
    43.1% 256명

    기타의견

    17.51%
    17.51% 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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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 17:00(낮시간 개방)

    30.64%
    30.64% 182명

    06:00 ~ 20:00(계절에 따른 운영 /일출 후, 일몰 전)

    22.56%
    22.56% 134명

    24시간 개방

    9.26%
    9.26% 55명

    기타

    37.54%
    37.54% 2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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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2.84%
    2.84% 50명

    주정차 문제

    20.05%
    20.05% 353명

    노숙자 발생

    21.75%
    21.75% 383명

    쓰레기 투기

    23.62%
    23.62% 416명

    야간 음주 공간으로 이용

    22.54%
    22.54% 397명

    기타

    9.2%
    9.2% 1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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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랄 원더랜드(floral wonderland) - 꽃에 대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강조하면서도 즐거움과 경이로움을 전달함

    12.79%
    12.79% 76명

    꽃들의 오아시스-꽃들이 풍부하게 피어나는 공간이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움과 삶의 힘을 주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음

    6.57%
    6.57% 39명

    동대문구 슈퍼 블루밍(super blooming)-"동대문구 Super Blooming" 꽃들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함

    11.78%
    11.78% 70명

    지식의 꽃밭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을 희망하는 의미를 강조하며, 초화원의 아름다움과 함께 지식의 향연과 문화의 발전을 상징하는 이름

    25.76%
    25.76% 153명

    기타의견

    43.1%
    43.1% 25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