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치수방재과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 치수방재과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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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름 누구보다도 열심히 업무에 임하시는 치수방재과 직원분들
정말 감사 합니다. 저의 빌라 주차장으로 하수가 역류하여 주민들은 주변 하수도 공사를 하고난후 이리되었다며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하수도를 뚫어 보았는데 전혀 막히지 않았다는 말에 주민들의 짐작은 그럴듯했습니다. 구청에 전화를 해서 치수방재과 직원들이 나와서 하수도를 점검해보니 하수도에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짜증도 내지않고 웃으며 돌아서시는데 괜히 미안해졌습니다. 직원이 가시고난후 또다시 여러의견에 다른쪽하수구도 점검해야한다고 의견이 모아져서 다시 전화를 해서 두번걸음을 하게 하였는데도 전혀 불평을 하지않으시면서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들이 원하는데로 다시 점검을 해주었습니다. 하수구에는 이상이 없어서 결국빌라 마당을 파서 원인을 파악하기로 하였지요 두번씩 걸음을 하게 하였는데도 짜증한번 내지않고 달려와주신 치수방재과 이태기,김윤수 님과 다른 직원분들은 성함을 여쭙지못했습니다 이런분들이 많이계신다면 주민들의 민원처리는 웃으며 해결할수 있을것같습니다 다시한번 치수방재과 직원여러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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