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본청 세무1과 배민희 님의 친절함을 널리 알리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 본청 세무1과 배민희 님의 친절함을 널리 알리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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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오후 1시경 신분을 밝히지 않고 동대문구청 건설관련과를 방문하였을때
담당자는 민원인이 왔는데도 신문을 읽고 있었으며 어떤분은 낮잠을 즐기고 있었고 그 옆자리의 어떤 공무원은 양말을 벗고 냄새나는 발톱을 깍는 모습을 보면서 부하직원들의 불만도 무시한채 엉뚱한 행동에 어이가 없었으므로 구청장과 감사담당관실 과장에게 즉시 전화를 하여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직언을 한 사실이 있었으며 그날 본인에게 지적당한 직원은 시말서를 제출케하였다고 감사담당관실에서 본인에게 연락온 사실이 있었습니다. 옛추억을 간직한채 오늘 세무1과에 점심시간에 방문한바, 모두들 식사를 나가고 배민희 공무원 혼자서 밀려오는 민원인들의 민원처리에 빠쁜 모습을 보면서 본인의 민원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상세히 도표를 그려가면서 깨알같은 글씨로 종이에 써가면서 알기 쉽게 부연 설명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리면서 본인 경험상 평소에도 친절함이 몸에 배인것 같았습니다. 본인은 선출직 공직에 수년간 몸담은 사람으로서 평소에 김종구 세무1과장님의 직원교육이 철저하였음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금 세무1과 배민희님의 친절함에 감사를 드리며 본인 역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게되어 상쾌한 마음으로 사무실에서 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세무1과 배민희님과 세무1과 직원 여러분의 건강함과 가정에 행운이 계속 깃들기를 빌어마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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