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칭찮합니다
| 칭찮합니다 | |
|
나는 답십리3동에서 40년간 동네일을 한 사람입니다
막상3.5동이 합해지니 한편 섭섭하군요 지난 3동에서 일하던 분들이 생각 나는군요 동내 할아버지같이 활달하고 친근감이 있던 윤강근(7급)와 부자집 맏 며느리처럼 넉넉한 풍성을 진인 허윤정(행정7급)인 양인을 칭찬하고 싶군요 물론 다른사람들도 친절하지만 두분들은 동회를 방문하면 누구에게나 재빠르게 다가와 친근감 있게 대해 주니 이런분이 대민봉사의 표본이 안닌가 생각해서요 이런분들이 있기에 나라의 앞날이 밝을것 같아 항상 부지런하고 건실한 두분 앞길에 항상 밝은 빛이 비치기를 빌면서 ... |
|
| 첨부파일 | |
|---|---|
- 이전글 이문3동 사회복지 담당자님께
- 다음글 송년음악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