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긴급의료지원 조영미복지사님에게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 긴급의료지원 조영미복지사님에게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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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답십리5동에 거주하는 김재우 입니다.
저는 현재 악성고혈압,당뇨,고질혈증,등 여러가지 병으로 인하여 하루.하루를 무척이나 힘든생활을 하면서 강동성심병원에서 신장내과.신경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신경과 진료교수님이나 신장내과 진료교수님께서 7월달부터 저의 상태가 위험한 상태이기에 입원을 하여 검사를 한뒤 치료를 하여야 된다는 처방을 받아도 몸의 상태가 너무나 좋지 않아 일용직노동이라도 하여 입원비를 마련 할려고 하여도 몸의 상태가 너무나 좋지 않아 일주일 한번정도 일용직일을 나가면 3-4일정도는 몸을 활동할수가 없는지경이기에 답십리5동 동사무소 복지사님에게 저의 사정을 이야기 하니 구청에다 긴급의료자금신청을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구청을 찿아가 긴급의료지원을 담당하시는 조영미복지사님에게 저의 사정을 이야기 하니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면서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서 저에게는 너무나 큰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강동성심병원에서는 1종의료급여자라고 원무과에서는 "능력이 없어면 시립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라는" 환자를 내가족처럼 모신다는 표어와는 달리 돈을 중요시 하는 이세상에 조영미복지사님이나 답십리5동 복지사님 같이 따뜻한 분들이 있다는 것을 저의 가슴속으로 느끼면서 지금의 저의 능력으로 그져 저의 마음속으로나 감사함을 느끼면서 감사의 인사를 "칭찬합니다"를 통하여 전하여 봅니다. 몇번이나 동사무소와 구청을 방문하여 바쁜시간속에서도 항상 밝은 웃음으로 친철하게 저의 문의에 답하여 주시고 저가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조영미복지사님.답십리5동 복지사님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지난날들이 나만을 위하여 남을 생각하지않고 살아온 삶이었지만 조영미복지사님과 답십리5동 복지사님을 통하여 지그까지 살아온 48년의 나의 삶이 너무나 잘못된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 조영미복지사님.답십리5동 복지사님에게 받은 친절과 밝은 웃음을 나눌수 있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슴속 깊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새기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조영미복지사님.답십리5동 복지사님에게, 이사회에서 힘든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수고하시고 고생하시는 복지사님들에게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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