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인디서울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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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경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인디서울 2022’의
상영장소로 지정되었습니다!
9월 22일 박경목 감독의
‘말임씨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9월 29일에는 고영재 감독의
‘아치의 노래, 정태춘’이 상영됩니다.
이후에는 매월 3회,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다양한 독립영화를 상영할 계획입니다.
🌈인디서울2022 9월 상영작
🎬 일시
2022년 9월 22일(목), 9월 29일(목)/ 1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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