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저는 가끔 주말이나 혹 오후 늦은 시간에 제기제4전통시장 공용주차장을 이용 하고 있는데 지난 9월 5일 오후 5시씀 공용주차장 관리사업자가 주차장 사용 구간에 의자 및 칼라콘을 세워 놓아서 치우고 주차를 하던 중 관리자가 나와서 소리지르면서 거긴 월주차 하는 사람 자리라 차를 주차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제 생각이지만 언제부터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용주차장을 월주차라 자기 자리가 있는건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처리를 바라며 민원을 제기 하였으나, 전혀 문제가 없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 후 9월8일 오후 9시경 다시 민원을 제기 하였고 똑같은 문제고 민원을 넣었으나 처리가 안되고 있으며, 9월 11일 오후 10시경 다시 민원을 넣었으나 그 이후 주말인 12일 13일까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낮시간(주차장비 내는 시간 평일09:00~19:00 주말 09:00~15:00)에는 본인들이 주차비를 받아야 하고 무료 사용이 안되니 그 자리에 의자 밎 적치물을 쌓아두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다만 무료개방 시간에 그 자리에 적치물을 쌓아 두는 것 때문에 민원을 제기 하였으나, 낮에 가서 없다고 민원처리 되었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계속 민원을 넣을 것이고, 처리가 계속 안된다면 주차관리자와 민원처리 할 공무원이 연계된 불법이라 생각 하고 문제제기를 할 것입니다
그 관리자는 제가 신고를 한다니깐 감옥들어갈테니깐 해 보라고 큰소리를 칩니다. 뭔가 뒷배가 있는 모양이네요
조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