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회기역 2번출구 구두 부스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여기도 구청에서 허가 내준 곳이 아니라  
구청에서 항상 말하는 동대문구지만 내구역이 아니니 
철도도시공사에서  허가 내준건가요? 

문제는 구청에서 내줬던 철도도시공사에서 내줬던간에

구두수선소에서 임의로 전기시설물을 불법 노점상에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정당성이 없다고 봅니다. 

설마 구두수선소에서 관할 기관에 전기공유하겠다고 신고를 하지 않았겠지요 


도대체 저 술파는 무허가 가건물에 대해 왜 등기도 없는건물에  시유지지만
동대문구청관할인지 철도공단관할인지 모르지만 
왜 전기를 공급하는지에 대하여 한국전력에 물었는데. 
한국전력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현장확인)
현장확인 결과 옆 구두수선소에서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전기요금은 구두수선소와 협의하여 상호 부담 납부한다고 합니다.
관련 업무는 담당자(02-970-4255. 유호석)에게 이관하였습니다.
추후 적절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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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수선소에서 허가 내줬을때 

옆에 불법 가건물을 지어 (이건 노점상이 아니라 아주 건물이죠) 

옆에 술팔고 불법 가건물에 전기 제공하고 공유해서 쓰라고 허가 내준게 

아닐텐데요. 

둘간에 전기세에 대한 어떠한 협약을 했는지 모르지만 


1992년도에 전기사용이 허가난( 한전에 구청이 승인해줬을까요? 철도 공사가 승인해줬을까요)

 구두방 전기공급이야 당연한것일테지만 구청인지 철도공단인지 관리하는 구두수선소에서 무허가 가건물 술파는 노점상 전기를 콘센트를 연결해  지원한다는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향후 전기용량  초과로 빗물침투 등으로  전기로 인한 화재가 날 시 해당 허가기관은 자유로우십니까? 


왜 회기역 1번출구는 오픈된 공간에 가로정비를 하여 

노점상이 생겨도 일정한 공간에 깨끗하게 해놓고 

회기역 2번출구는 이주대책에 있어 철도공단과 함께 

연계해서 처리할 의지가 없으신겁니까? 

결론 저자리는 술파는 노점상을 절대 놔둬서는 안됩니다. 

다음 민원은 하수 시설등 식품위생에 관련하여 조사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