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게시판
생각의 채움 인문학_법학(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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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채움 인문학_법학(2021.0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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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민주주의 진정한 주체가 되다!
-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 분기별 다양한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공 - ‘생각의 채움 인문학’ 시리즈『법학편』제작, 유튜브 송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청소년들이 우리 생활 속에서 의식하지 못하지만 만나게 되는 법을 이해하고 감시하며 올바른 법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여 건강한 민주주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각의 채움 인문학『법학편』’을 4월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법은 사회를 올바르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사회를 이해하고 변화시키기 위해서 법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에 청소년 스스로 세상의 일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고민하고 법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법학편』으로 준비했다. 이번 ‘생각의 채움 인문학『법학편』은 △청소년, 헌법의 주인이 되다! △ 일상생활과 법 △ 혐오에서 인류애로 △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을까? 4개 주제 4차시로 헌법의 정신 그리고 오늘날의 사회적 이슈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이번 특강은 4월 19일(월) ~ 4월 22일(목) 오전 10시에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 DBS동대문구청 인터넷방송) 및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 누리집(http://eduvision.ddm.go.kr)를 통해 순차적으로 게재되어 학부모와 학생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에서는『미디어리터러시』,『철학』,『경제』그리고『법학』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관점을 키워 글로벌 시대의 미래인재 역량을 겸비할 수 있도록 ‘생각의 채움 인문학’ 시리즈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대상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배움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경험하도록 앞으로도 인문학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중·고교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학습 상담 컨설팅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 진로학습상담도 진행한다. 1:1 학습심리상담 예약문의 및 온라인 상담은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 누리집(http://eduvision.ddm.go.kr)나 전화(☎02-2127-518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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