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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 배우로 갔다가 좀 황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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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 배우로 갔다가 좀 황당했어요
작성자 : 김* 작성일 :
지난 3개월동안 홈패션도 아이델꼬 잘다녔기에 이번엔 앉아서 하는거라 손뜨개 수강신청했는데 앉지도 못하고 바로 아이데리고 쫓겨나듯나와버렸어요 아이가 이제 7개월되가는데 잘 울지도 않고 방해없이 할수있어서 신청한거였는데 늦을까 택시도 타고 갔는데 너무 황당했어요 이왕이면 아이키워보신분 일텐데 좀 힘들겠다 어쩌냐 라는 말씀을 하셨음 좋았을텐데 넘 말씀을 기분나쁘게 하시더라구요 홈패션도 지금 하고 있다고 말하니 홈패션선생님이 착하신거같다고 자기는 안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다니 너무기분나빴어요 솔직히 저도 생각없는사람도 아니고 아이가 많이 울거나 보채거나 하면 신청하지않았을꺼예요 홈패션3개월다니는동안 계시는분들한테 피해없이 잘다녔는데.... 정말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손뜨개 여기아니여도 배울곳많지만 그래도 홈패션선생님처럼 넘 좋으시고 배려심이 많으신분들이 계신듯하여 집에서 좀 멀어도 신청한건데.... 두번다시는 손뜨개 신청안할꺼같네요 넘 황당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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