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도시계획과 박영률대리님 감사합니다
도시계획과 박영률대리님 감사합니다 | |
어제 2일 오전에 재개발 관련건으로 도시계획과로 무작정 들어갔는데 답답
하게 보이는 칸막이 사무실때문에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할지 난감한 찰 나에 어떤 남자분께서 다른볼일을 보시러 가시는길에 제 일을 도와주셨습니 다. 그분 성함은 모르지만 도시계획과의 박영률대리님을 소개시켜주시면서 저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저의 복잡한 민원을 가지고 박영률 대리님께서 차 근차근 설명해 주시면서 저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삭막하게만 생각했던 공무원들의 선입겹을 한번에 풀어주신 케이스 였습니 다. 박대리님처럼 응대를 해주신다면 우리나라의 앞날은 더욱더 밝을것 같 습니다. 요즘처럼 어두운 경제에 말입니다. ps. 낮선사람이 사무실에 들어설때 선뜻 일어나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는 응대 어떨지요. 눈만 마주치고 보는등 마는등 정말 삭막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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