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따뜻한 밥 한 끼로 행복 나눠요.
| 따뜻한 밥 한 끼로 행복 나눠요. | |
| 동구분 | 장안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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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위치한 음식점 전주명가 불곰탕(장안동 331-13 소재)을 운영하는 한동남 씨는 아래와 같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0년 12월 이후 3년째(29회 째)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점심 식사를 대접 해왔다. 현재까지 접대한 어르신의 인원은 약7,250여명 달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요즘 지속적인 기부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온정이 전달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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