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바우처 선생님 감사합니다.
바우처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저는 답십리2동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저는 할머니와 7살 동생인 규철랑 셋이서 살아요. 제 동생은 7살인데 한글도 숫자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바우처 선생님과 한글 공부를 하면서 한글도 숫자도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공부하는 책 외에 여러가지 공부 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가져다 주십니다. 색칠공부도 가나다라..를 연습할수있는 프린터물을 묶어서 갖다 주십니다. 또 저에게도 공부 할 수 있는 책도 주시고 공부도 가르쳐주십니다. 선생님 넘 넘 감사합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바우처인 한글 공부를 할수 없다고 하는데 계속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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