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감사와 건의
감사와 건의 | |
저는 3월 10일 아침 일찍 자동차 번호판을 받으러 귀청을 찾았습니다. 담당자들이 업무 준비를 미처 끝내지 못 한 너무 이른 시간이었으나, 생업에 &*51922;기는 저의 사정을 받아들여 친절하고 빠르게 처리하여 주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런데, 비치된 유인물에 따라 번호판을 다는데, “너트를 잡고 볼트를 조인다” 를 이해 못해 애를 먹었습니다. 결국 너트가 아닌 봉인 바탕을 잡고 가볍게 당기며 볼트를 조이는 방법으로 성공은 했습니다만, 저 같이 둔한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유인물을 다시 검토해 보실 수 없으신지요. 서비스 센터로 갈 뻔하였는데, 기름 값도 무섭고, 공짜 없는 세상에 수수료 요구할까 봐 겁도 났었고...... 거듭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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