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오후가 즐겁내요
| 오후가 즐겁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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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몆번씩 구청을 드나들지만 친절하다는 느낌을 단 한번도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날로 기억될만큼 오후가 즐겁내요.... 세무2과 에 볼일이 있어서 들렸는데 담당자가 김광훈씨 로 기억됩니다,,상사분도 참 친절하시고 맞은편 여자분도 웃는모습으로 근무 하더군요...업무가 바쁜다보면 피곤하고 짜증도 나실텐데 상사분이 일어나 맞아주시고 상사분이 그러시니 부하직원들도 참 친절하더이다,,,덕분에 오후에 즐겁게 저도 근무하고있습니다...공무원의 지표가 뭔지는 모르지만 참 좋은 공무원들이시네요......다른분들도 이러하심 좋으실것같아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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