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가슴에 와 닿는 이런 공무원만 있다면---
| 가슴에 와 닿는 이런 공무원만 있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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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원 녹지과에 근무하시는 오성훈 님께 한번더 고맙다는 말씀과--
실은 그때 글을 올릴적에는(5, 20. 나무방재작업건) 설마 하였는데 항의를 해도,짜증한번 내지않고 먼저 미안하다는 말과, 계속 염려스러운 전화에 정말 마음에 와 닿으며, 구청장님은 이런 가족처럼 대하려는 위 공무원에 대해서는 말로만 칭찬치 말고 불려서 따뜻한 차한잔에 위로 한번쯤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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