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어서 즐겁다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어서 즐겁다 | |
새벽4시 구미출발 서울도착의 열차를 타기 위해서는 산골오지에서의 출발은 오전3시 동대문구청에 도착한 시간 아침9시를 막 넘었다. 민원인도 시청직원도 뜸한 시청안내원의 친절에서 촌부(村夫)는 지방관청보다 다른 모습 이곳을 찾은 보람을 느꼈다.
20여 년 전 서울생활에서 가지고 있던 소형화물차 쎄레스의 멸실 신고를 하기 위해서였다. 폐차 담당직원의 또 다른 친절에 내 고향 구미시의 공무원과 차별화된 모습에 어제24시간 하루가 즐거웠다. 동대문 구청장님 특별사법 경찰지원단 김대원님 머리글의 참 뜻을 귀향하는 열차에서 되새김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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