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마음 따뜻한 용두동장님
마음 따뜻한 용두동장님 | |
결혼후 출가하여 홀로 외로이 용두동에 거주하고 계신
엄마가 15년 가까이 용두동에 살면서 동장님이 직접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가정방문한건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구여 집안을 둘러보시고 손을 꼭 잡아주며 진심으로 힘내라며 기도하고 가셨다면서 참 따뜻한 분이신것 같다구 나또한 동장님을위해 기도한다라고 하시는데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 지더라구여~ 외롭고 가난한 이들은 꼭 물질적인것 때문에 힘들다기보다 사회로부터 소외 당하고 외면 당하는데 더 무게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민을위해 일하고 주민을 사랑하는 용두동장님! 감사드립니다 부디 그마음 계속 빛을 발하셔서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용두동 화이팅 ^^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