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감사하고 싶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 감사하고 싶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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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휘경동의 한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랑천의 공원의 체육프로그램들에 대한 칭찬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오후만 되시만 챙기시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제4공원의 라인댄스 입니다. 어찌나 활력있게 하시는지 지켜보는 딸의 입장에서 고마움이 항상 있습니다. 이제 중년을 넘기신 어머님들에게 즐거움의 기회와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주시고 거기에 건강한 웃음까지 더할 수 있게 되어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곳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라인댄스는 제가 해도 그리 쉬운것은 아니지만 임현숙 샘께서 열정적으로 해주시고 또 배우는 분들도 연세가 있으심에도 넘 재밌게 배우시더라구요 주말에는 원래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토요일에도 하구요.. 이밖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중랑천의 공원에 많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불어서 지역이 건강해 지는것 같아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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