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세무 1과 표익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세무 1과 표익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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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바람이 가시기 전 집때문에 걱정이 많았던 4월2일 어느 한 사람의 큰 도움으로 인하여 고비를 넘겼습니다...
99년 처음 집을 샀을땐 무조건 법무사에게 맡겨 많은 손실을 보게 된 것을 후회하신 부모님께선 직접 이것저것 알아보고 다니셨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알아보시는 것도 한계가 있어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부모님께선 구청으로 가서 알아보시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구청으로 들어섰을때 점심때가 가까워져와 반 포기상태로 세무1과로 들어섰을때 표익선선생님께서는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의 일(등기관련)을 자신의 일처럼 처리해주셨습니다.. 복잡한 서류들을 요목조목 설명도 해주시고 혼자서 다 처리해주시며 심지어는 은행까지 가서 채권도 사주시고.. 정말 혼자서는 너무 힘들 일을 표익선 선생님의 도움으로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오전 내내 근무에 시달리셔서 점심시간에 좀 쉬고싶으셨을텐데도 저희들의 일을 정말 친절히 도와주시고 ^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런 공무원이 많아지게 된다면 구청은 더욱더 많이 발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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