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한결 같은 김현겸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한결 같은 김현겸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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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10. 동대문 구청 6층 전산 교육장에서 오전10시~11시 교육 받고
재건축과에 조합장에게 고소한 `업무상 배임 판결문`을 가지고 횡령 사건 50평 두채와 32평 한채를 민원인 지분을 해결 되지 않은 사황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 내 주면 안된다는 내용을 제기하자 오전 11시 30분경에 조합에 전화로 민원인의 이야기를 알려주면서 책상 속에 하나 남은 음료수를 건네 주는데 목이 말라서 염치 없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먹고 왔습니다. 김현겸 선생님은 도시계획과에 근무 할 때나, 재건축과에서 근무 하는 자세는 예나 지금이나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가 동대문 구청을 위해 바람직한 일꾼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칭찬 합시다에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 하다보면 시간이 없는데 동대문 구청 직접방문하여 보조금 신청 하는 것이 업무에 지장을 초래 했었는데 앞으로 인테넷을 이용 하게 되어 많은 시간을 아이들에게 신경을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표준 보육행정시스템 교육을 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첨부파일: `감사 한 마음의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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