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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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전 이사를왔습니다.
이사를와서보니 생각보다는 동네가 낙후하고 좀 많이 지저분하다는것을 느끼고 동네를위해서 변화를 주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주민자치회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하나하나 변화시키려고 노력을하고는있지만 청소문제만큼은 제집 주변밖에는 신경쓰질못해서 동네 전체가 지저분한것만큼은 해결되질않았습니다. 그런데 한,두달전부터 조금씩 동네가 깨끗해지는것을 느끼고 누군가가 동네청소부분에 신경을쓰고있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고마운 분이구나하고 생각을했습니다. 동네 지인분들과 이런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용신동 주민센터 청소담당이 바뀌면서 변화를가저온것을 알게되엇습니다. 알아보니 주윤종 담당주문관이었습니다. 이에 이분을 칭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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