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밥퍼의 이전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 밥퍼의 이전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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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앞세워 불법을 저질러도 되는 것 일까요?
그렇다면 법은 왜 존재하는 것 일까요? 선행을 앞세워 온갖 불법을 저지르는 불법의 온상, 가족경영의 다일재단 밥퍼의 이전을 촉구합니다!! 우리나라 복지제는 탈시설화를 꾀하며 자활과 자립을 위한 발전된 복지 방향으로 현재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은 시설 이용자의 낙인, 인권침해 등의 문제를 차단하고 복지 대상자들의 자존감을 높이며 인권 침해없는 행복추구형의 바람직한 선진 복지라 하겠습니다. 정부 방향성과는 다르게 밥퍼는 나이 많은 어르신과 노숙인, 장애인분들의 따뜻한 한끼 식사 대접이라며 지역구외의 수도권 분들까지 한곳에 모이게하고, 퇴보한 복지 형태인 줄 세우기 식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식사 형태는 지역민의 고통과 각종 사회 문제가 뒤따르기에 이필형 구청장님의 공약 사항인 도시락 무료 배달식 등의 대안식으로 진행되길 요청드립니다. 수혜자의 접근성, 자존감과 편리성을 위해 도시락 배달식이 좋은 대안이라 의견드리며, 배달식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수도권등 동대문구 외의 분들은 거주하시는 지자체의 복지 혜택을 받으며 따뜻한 한끼 식사를 드셔야 할것입니다. 이미 모든 자지체에서 무료 배달식과 무료경로식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각지자체에서는 시행하는 복지 혜택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혜택받으며 이용하시도록 눈높이식 알림과 홍보를 요청드립니다. 밥퍼는 가까운 곳에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분들을 굳이 한 곳에 모이게 하고, 밥퍼만이 할 수있다! 라고 주장하며 지역민을 무시하고 무료 배식을 계속 진행한다면 밥퍼 사업의 목적과 방향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복지 방향으로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행정 명령중인 밥퍼의 불법 건축물에 대한 행정 조치 이행 촉구도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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