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가정 복지과 이혜영 팀장님의 감동을 주는 모습
| 가정 복지과 이혜영 팀장님의 감동을 주는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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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감동
공무차량에서 내리는 두 여성중 한 여성의 손에는 쇼핑백 두 개가 들려있었습니다 한 여성이 쇼핑백을 내밀면서 “원장님 마스크 가져왔습니다” 엉겹결에 받으면서 “저희가 가져 왔어야 하는데 가지고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두 분은 기능보강 공사 여부를 환인하기 위해서 내방 하신 가정 복지과 이혜영 팀장님과 한 분의 주무관 이셨습니다 민원인에 대한 적극적 행동이 습관화 되어 있는 자세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민원인을 위한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를 볼 수 있어서 가슴에 와 닿는 감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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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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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행정지원과 |
| 작성일 | |
| 안녕하십니까?
‘칭찬합시다’를 통해 보여주신 선생님의 구정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민원인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자세로 항상 노력하시는 이혜영 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구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친절한 행정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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