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 대응방안

  - 구청장·부구청장·국장 등 간부 긴급 대책회의 개최

  - 24시간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한 비상대응 전담TF팀 확대·운영

  - 보건소 방역기동반 집중방역 강화 : 학교, 지하철 역사 등 484개소

  - 휴관, 휴강 중인 다중이용시설 및 문화강좌 휴관·휴강 연장 검토

  - 중국유항생 공동대응단 운영 : 구청-대학교-보건소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2월 24일 오전 구청장 주재로 구 간부들을 긴급 소집하여 대책회의를 개최하였으며, 긴급대책회의 결과, 24시간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한 비상대응 전담 TF팀을 확대 운영, 보건소 방역 기동반 집중방역 강화, 휴관 및 휴강 중인 다중이용시설 및 문화강좌 연장, 중국 유학생 공동대응단 구성 및 운영을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