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코로나19 위기단계 격상(주의→경계) 및 긴급대책 회의

<대응방안>
- 구청장·부구청장·국장·부서장(동장)등 구 간부 긴급 대책회의 개최
- 코로나19 대응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7개 실무반) 가동
-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취소 및 민간행사 개최 자제 권고
-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활동 강화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설연휴 직후인 1월 28일 오전 구청장 주재로 구 간부들을 긴급 소집하여 대책회의를 개최하였으며, 긴급 대책회의 결과, 7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취소 및 민간행사 개최 자제 권고, 구민 대상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