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소방서(서장 김덕진)에서는 매년 11월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소방관서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특별히 11월 한달 간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시민의 불조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대대적인 불조심 캠폐인을 장한평 전철역사 및 출입구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주변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화재와 안전사고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겠습니다.

1. 일  시 : 2005.11.03(목) 08:00 - 09:00(1시간)

2. 장  소 : 장한평 전철역사 및 출입구(도시철도공사 5호선)

3. 동원인원 : 110명(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 등)

4. 행사내용

 - 플래카드 설치 및 화동이 탈인형 착용 홍보

 - 불조심 피켓 및 어깨띠 착용 홍보

 - 불조심 안내방송 및 불조심 리플랫 및 전단지 배부

○ 동대문소방서 119는 24시간 주민의 파수꾼으로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주민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하실 때에 119로 전화주시면 신속하게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