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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체육문화센터 불륜조장 짝짓기 골프대회 - 구청장에바란다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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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체육문화센터 불륜조장 짝짓기 골프대회 - 구청장에바란다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자 : 박* 작성일 :
소속 구민
공동제안여부 단독제안
공동제안사유
개요 이문체육문화센터에서 매년 여름과 겨울, 2회로 진행하는 스크린골프 대회는 혼성팀만을 구성하여 포섬경기
로 진행한다.  이번 여름도 7월 9일부터 대회가 시작되지만 이미 몇몇팀은 예선전을 치른 상태.  그러나 
부부팀이라도 한팀이 될수없고 오로지 제비뽑기로 남여 한팀을 만들어서 대회를 진행한다.  마치 불륜을 조
장하듯 모르는 남녀들을 한쌍씩 만들어서 대회를 진행하다보니 매년 적지않은 부작용을 낳고있다.
현황및 문제점 대회방식이 혼성 포섬이고 제비뽑기로 짝을 만들다보니 모르는 남녀들이 한쌍이 되서 스크린대회를 준비한다 는 명목하에 운동 같이하고 밥도 같이 먹고, 심지어 술도 같이 마시러 다니는 진풍경들을 만들어서 마치 합 법적인 일탈을 만끽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매년 적지않은 가정불화가 발생하고 적지 않은 부작용을 양산하 고있다. 그러나 이런 큰 문제를 안고있는 대회를 기획, 강행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의 저의와 이를 알고도 묵인하는 동대문구와 시설관리공단은 무슨 연유로 이를 인정하고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이와 더불어서 매월 월례회라는 명목으로 서울 근교 다 놔두고 춘천까지 관광버스를 타고 20~30명씩의 남 녀들이 골프관광을 다니고있다. 말그대로 묻지마식 골프 관광이다. 실컷 골프치고 금곡의 갈비집에서 술판 을 벌리고 질펀하게 놀다가 오기 일쑤. 이렇듯 마치 동대문 구민들에게 불륜커플들을 양산하고 싶어 안달 이 난듯한 이문체육 문화센터의 책임자와 관련자들의 저의를 알고싶다. 이런 저급하고 불결한 묻지마 관광 식 짝짓기 골프놀이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아무렇지도 안게 3일후에는 강 행하게될 졸속 불결한 저급 행사의 조속한 폐지를 강력히 촉구 한다
개선방안 굳이 대회를 한다면 개인전을 하거나, 물리적으로 너무 많은 경기를 치룰수 업어서 포섬을 해야 한다면 자 발적 커플(부부, 지인, 친구)로 대회를 진행하거나 이도 저도 아니고 행사기획자의 의도가 꼭 불륜조장이 목적이였다면 당장 폐지 해야 한다.
기대효과(예산절감액) 잘모름
기대효과(수입증대액) 없음
기대효과(행정개선효과) 구행정에대한 신뢰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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