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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옥상 활용방안
| 초등학교 옥상 활용방안 | ||
| 소속 | 구민 | |
|---|---|---|
| 공동제안여부 | 단독제안 | |
| 공동제안사유 | ||
| 개요 |
요즘 친환경급식 이야기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친환경 무상급식, 또 다른 지역은 일부 무상급식을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친환경급식은 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재정이 바쳐줘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타 지역도 그렇지만, 초등학교에 옥상은 모두 그냥 시멘트 바닥으로 활용도가 없습니다. 초등학교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에 큰 건물로 이루어져 옥상은 최소 100평 이상입니 다. 이렇게 넓은 옥상을 한번도 다른 용도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초등하교에서는 타지역으로 농촌체험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옥상에 초등학생들이 충분이 체험도 할 수 있는 상추나, 고구마 등을 심어 친환경급 식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상추 같은 경우는 큰 노력 없이도 충분이 자랄 수 있으며 고구마도 그렇게 큰에 관리할 내 용은 없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자신이 키운 채소와 농작물등을 재배하고 수확, 자신의 재배한 농작물이 친환경급식으로 자신이 먹게 되면 얼마나 기분좋고 아주 좋은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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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및 문제점 | 담임선생님은 조금만 채소에 대한 이해력만 있으면 누구나 함께 밭은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 집도 옥상에 상추와 부추를 심어 쌈을 먹을 때 옥상에 올라가 바로 따서 먹습니다. 정말 꿀맛입니다. 상추와 부추는 관리가 그렇게 필요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자랍니다. 옥상이나 보니, 학생들 안전이 큰 문제이며 호미나 다른 기구등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관리사 한 분 정도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
| 개선방안 | 큰 예산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상추와 부추 등은 벽돌 등으로 흙을 막을 수 있는 정도만 있으면 되며, 흙도 마찬가지도 씨를 뿌리고 덥을 수 있는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옥상 녹화사업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각 반 마다 텃밭을 만들어 관리함으로 아이들에게는 협동심과 자부심, 농산물에 해단 이해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정만되면, 전문화된 자립적인 친환경급식재료 재배도 가능 함) 학생들의 농작물 관리는 한계가 있지만, 어르신분들에게 도움요청(소정금액책정) 또 는 각 통장분들에게 돌아가면서 맡은 수 있는 부분입니다. (동마다 통장분들이 돌아가면서 관리를 하면 한 통장분이 1년에 보름정도만 관리하시면 됩 니다.) 서울의門 동대문구는 친환경 참교육으로 타구에 모범이 될 것입니다. | |
| 기대효과(예산절감액) | ||
| 기대효과(수입증대액) | ||
| 기대효과(행정개선효과) | ||
| 파일 | ||
|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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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
| 작성일 | |
| 채택 여부 : 불채택 제안 내용 요약 : 초등학교 옥상에 상추나, 고구마 등을 심어 텃밭으로 관리하고 친환경급식에 사용 제안으로서의 가치 : 동대문구 제안제도 운영조례 제5조 의거 제안에 해당되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총평 : 앞으로도 좋은 제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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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