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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 보안 장비 설치 - 구청장에바란다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 보안 장비 설치 - 구청장에바란다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
| 소속 | 구민 | |
|---|---|---|
| 공동제안여부 | 단독제안 | |
| 공동제안사유 | ||
| 개요 |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CCTV를 설치하여 주차중 발생 가능한 차량 훼손 문제를 예방뿐 아니라
범인 검거에 참고자료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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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및 문제점 | 1.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중 노상 주차장에는 CCTV등의 보안 장비가 전혀 설치되어 있지않다. 2. 노상 주차장 중, 이문동 37~39 구역과 같이 고가도로 아래에 위치한 주차장은 CCTV 설치 가 용이하지만, 이 곳 역시 CCTV가 없다. 3. 이문동 37구역은, 다량의 차량이 주차된 곳일 뿐 아니라, 많은 주민들이 자주 통행하는 곳 으로서 차량의 훼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예를 들어, 그곳을 다녀보면 노상방뇨등에 의해 악취가 매우 심하고, 취객들이 술병등을 깨어 놓거나 차량의 본넷위에 캔맥주나 술병을 올려두어 흠집이 많이 생긴다. 또한 벽돌이나 자갈, 장난감등을 던지는 초등학생들에 의해서 차량이 훼손되기도 함 4. 37구역을 이용중인 본인의 차량이 훼손된 사진을 첨부하겠음. 전혀 배상이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국가적인 배상은 바라지도 않고, 훼손시킨 범인이라도 잡아야겠단 생각임. 앞으로 안전하게 이용하고 싶은 마음에 제안을 올림 | |
| 개선방안 | 1. 고가 천장 에 CCTV설치하여 주차장을 감시함 2. 야간에도 범인 인식이 가능하도록 카메라 감도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거나, 조명을 밝게 설치 함 | |
| 기대효과(예산절감액) | ||
| 기대효과(수입증대액) | ||
| 기대효과(행정개선효과) | 거주자우선 주차장 이용객들의 안정성 도모 및 차량훼손시 배상 처리 용이 | |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