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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상징 남산!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작성자 :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공원과
작성일 :조회 :11,030
담당부서
전화번호
02-6321-4186
서울의
상징 남산!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승용차 천국에서 시민들의 보행천국으로
바뀐다!
• 5월 1일부터
남산 남측순환로(정상부) 승용차 통행금지! 차를 두고 오세요!
• 노약자를 위해 명동역, 충무로역, 동대입구역을 경유하는 CNG 순환버스 동시도입
• 남산 순환로를 산책하는 시민편의와 남산 환경보전에 획기적 전기마련
• 장기적으로 남산은『생태계보전지역』수준으로 복원·관리된다.
• 버스카드로 남산가자!
5월1일부터
일반차량 통행 금지
○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남산 남측순환로 3.1km 구간에 승용차와 택시의 통행을 5월 1일부터 전면
제한함으로써, 서울의 상징인 남산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 그동안, 남측순환로는 국립극장에서 진입한 차량이 서울타워를 거쳐 남산도서관으로 통과하는 일방통행 구간으로 ▷ 휴일에 불법주차와 심한 차량정체로 산책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였으며 정체시 배출되는 배기가스가 남산 환경오염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 남산순환로 차량 통행량
: 평일 1,800대 ~ 휴일 3,700대/일
서울 남산타워 이용인원 : 평일 2,000명 ~ 휴일 5,000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