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서울아산병원은 소아천식아토피센터를 열고 다음달 2일부터 진료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소아천식아토피센터는 천식, 아토피 피부염, 영ㆍ유아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고위험 산모클리닉 등을 운영한다.

고위험군 산모클리닉은 자녀에게 알레르기 질환을 물려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산모를 선별한 후 지속적 추적 관찰을 통해 자녀의 질환 발생에 대처하게 된다.

출처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