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동대문구 보건소에서는 추석연휴기간(2009. 10. 1~10. 2일까지) 청량리역 광장,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캠페인 및 상담소를 운영하여 발열체크 및 예방홍보등 추석 귀성객을 상대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아울러 동대문구보건소에서는 추석연휴기간(2009.10.2 ~ 10. 4일까지)에도 신종인플루엔자 상황실 및 상담소를 설치하여 진료 및 상담, 거점병원 및 거점약국 안내 등을 합니다.

또한 신종인플루엔자 진료변경(2009. 8.21)사항을 알려드리며,  신종인플루엔자는 2009. 8. 21일부터 일반의료기관에서 진료가 가능하오니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하시 바랍니다.

    * 항바이러스제 투약 및 검체기준 변경

       - 급성열성호흡기 환자 중(37.8도 이상의 고열을 동반한 기침, 인후통, 콧물,   

        코막힘 등 1가지 이상의 증상있는 경우

          . 고위험군 및 중증환자만 항바이러스제 투약(중증자, 고위험군이 아닌 외래환 중

             폐렴등의 중증환자

          . 확진검사는 원칙적으로 불필요(의사의 판단하에 필요시 시행, 병원 자체검사)

          .  보건소는 집단 발생 이외의 검체 검사 실시 없음

          . 급성열성호흡기 증상자 중 일반 경증 환자는 의료기관 방문 후 대증치료 및 충분한

            휴식을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