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혈액에 당으로 흡수되어, 세포로 들어가 힘을 내게 됩니다. 이때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당을 세포로 보내주는 문지기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 역할을 잘못해 당이
혈관 내에 남아 있는 고혈당 상태를 말합니다. |
| 혈관 내에 오랫동안 당이 너무 많으면, 심장이나 혈관 등에 합병증이 오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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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식사량이 갑자기 줄었거나 식사 시간이 예정시간보다 훨씬 지연된 경우
- 운동량이 평소보다 늘었거나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하였을 경우
- 과음을 했거나 빈속에 음주를 했을 경우
- 인슐린 주사량이 많았을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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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가슴두근거림, 현기증, 피로감, 흥분, 식은땀 |
<당뇨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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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증상 : 3다 증상 (다음, 다뇨, 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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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때로는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전혀 없는 분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
| 공복혈당 |
정 상 |
내당능 장애 |
당 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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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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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mg/dL 미만 |
100 mg/dL 이상
125 mg/dL 이하 |
126mg/dL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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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후 2시간 |
140 mg/dL 미만 |
140 mg/dL 이상
199 mg/dL 이하 |
200mg/dL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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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화혈색소 |
6% 미만 |
6% 이상 7% 미만 |
7%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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