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행복을 여는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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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동 한국경제발전전시관글로벌지식협력단지는 우리 경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했는지 우리 국민과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개발정책에 관한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 10월에 건립되었습니다. 글로벌지식협력단지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은 동방의 가난하고 작은 나라 대한민국이 단기간에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기적 같은 과정을 대형 스크린, 게임,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열린 체험.학습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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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동 산림과학관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수목원내에 위치한 산림과학관은 산림의 기능과 가치, 임업 · 임산업에 대한 지식 · 정보를 일반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1999년 11월 6일 개관되었습니다. 본 과학관은 철근 콘크리트와 낙엽송 대단면 집성재 및 소나무와 잣나무를 이용한 대형 입체트러스 목구조건축물로 한국고유의 역사적 특성과 현대의 목구조 건축양식을 조합하여 건물자체가 거대한 전시물이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내부 장식재로 국산재를 사용한 산림과학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465㎡(747평)에 제1전시실 「산림과 인간」, 제2전시실「산림과 산업」, 제3전시실 「목재와 생활」, 기획전시실 및 특별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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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동 경희대학교 한의학역사박물관한의학역사박물관은 한국 한의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을 전시함으로써 한의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한의학에 대한 전문지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또한 한의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한의학에 보다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고전의서, 임상기록, 한의학 관련 유물 등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한의학이 발전되어 온 역사적 과정을 담은 설명문이 각 시대별로 게시되어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한의학대학에서는 지금까지 한의학과 관련된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여 왔습니다. 이 자료들은 한의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한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들로서, 각계각층의 한의학계 인사들이 기증하여 주신 것들과 경희대 자체에서 구입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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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2006년 동대문구에서 설립하고 지난 2017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여 재개관한 박물관으로 조선 초기 가난하고 병든 백성들을 돌보던 보제원이 있던 유서 깊은 곳이자 우리나라 최대의 한약 유통 중심지인 서울약령시에 자리하고 있다. 한의약 관련 유물과 350여종의 다양한 약재를 전시하고 있으며 보다 쉽게 한의약을 접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또한 한방체험을 통해 개개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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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1동 서울시립대 박물관역사·민속·고고·미술 관련 자료, 서울특별시 역사 관련 자료 등을 수집, 관리하고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박물관에서는 학생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이용자 만족을 위한 박물관’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시운영, 교육홍보, 조사연구, 유물관리 등을 통하여 학생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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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동 경희대 중앙박물관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은 1955년 박물실로 개관하여 1966년 11월 12일 종합박물관으로 승격해 현재의 위치(중앙도서관 4층)로 이전하였으며, 고고 역사 민속 중심의 제1종 종합박물관(문화관광부 등록 제193호)으로서 학술, 교육, 전시, 문화재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대학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박물관 전시실은 고고역사관, 무속관, 시베리아관, 특별전시관 및 IAUP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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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동 경희대 자연사박물관1978년 문을 연 자연사박물관에는 60년 동안 연구용으로 수집한 광물과 암석, 동물·식물 표본 등이 전시되어 있다. 지금은 보기 어려운 여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반달가슴곰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표본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