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우며 국내 최고의 드라마 작가로 손꼽히는 김수현 원작의 “사랑과 야망”(연출 곽영범)을 우리시 오픈세트장에서 촬영중에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순천시에 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시대별로 소도시읍내와 서울의 달동네, 번화가등 마을 200여채의 대규모 오픈세트장이여서 국내의 영화· 드라마에서는 없었던 다양한 볼거리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을 인터넷 매체를 활용하여 관광순천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자 합니다.

 드라마세트장 홈페이지 : www.suncheon.go.kr/drama_sbs/

 드라마세트장 주소 : 전남 순천시 조례동(위치는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