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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내용

억울해서 죽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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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14071 작성일 2020-03-19 1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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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합니다.
악질적인 민원인을 고발합니다.30년 넘은 노후주택을 하수막힘과 물이새는 사람이 정상적으로 살수없는걸 계약 후 확인해서 공사를 진행햇습니다.


저한테 민원넣겟다는 협박과 소음민원을 2차례 한후 저에게 전화해서 공사를 지연시키고 결국 돈을 안주엇더니 저희 집만 위반건축물신고를 하엿습니다.

동네분들 말로는 공사장마다 다니며 공사를 방해하고 결국 돈을 뜯어낸후에야 조용해진다고 하더군요.. 증인도 있습니다.

일부러라도 노후주택 수리를 지원도해주는데 내부공사로 살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하는 저를 악의적으로 금품을 바라는사람 때문에 공사하시는분까지 화병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위반건축물인줄 모르고 주택구입한 저도 일부 잘못이 잇으나 사람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부디 선처하시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잇게 도와주세요..
2020년3월9일 집 구입해서 등기부등본 나오자마자 위반건축물신고를 당햇습니다.

답변

나의 민원 답변 - 담당부서,담당자,전화번호,작성일,첨부파일 등
담당부서 주택과 담당자 박성준
전화번호 2127-4659 답변일시 2020-03-26 09: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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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구정 발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협조하여 주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구 홈페이지에 게재하신 민원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선생님 건물이 불법 증축되었다는 민원에 따라 현장조사 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행정조치 하였음을 알려드리며, 
 
○ 행정조치 중인 선생님의 건물이 추인 가능한지 여부는 우리구 건축과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도 구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며, 선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