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문동3구역에 살다 철거로 떠밀라다시피 철거구역에서 가까운곳에 월세를끼고 급히 이사오게되었어요
가난이 되물림도 아니고 어찌 맬힘들어 나라에 도움없이는 살수없는 처자였고 이사하고 휘경동 주소가되어 어쩔수없이 또 주민쎈터를
방문하여 도움요청을 할수밖에없는 상황이 되었고 그때 휘경1동 주민센터 복지쪽에 방문하여 장정은 님을 만나 저에 너무도 어려운 상황을 설명할수밖에
없었고 제가 아펐고 병원비 지원도 받을수 없는 여략함과 동시에 핸폰도 이미 수신이 끊겨 버린상황 였고 저는 사실 난감했고 다른직원도 있는 상황에 장정은 님이 제빨리
본인핸폰 인터접속으로 부속서류 복사해주었고 저는 그자리서 난감했던지라 꼼짝도 못하고있었는데 이미 처리 해주셨더라구요
사실 나이도 모르고 그냥그냥 감사했어요 난감함을 모면했다싶은 생각에 ~~
제가 난감함을 아셨는지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바쁘데 제가 사는곳도 방문 해주시구 어찌뭔가 드릴께 ~~하며 1회용마스크를 챙겨 주사는데
걍 정신없이 받아들고 왔는데 와서도 걍 일상 생활 바쁘게 하다보니 잊고있었는데 코로나 위기로 제가 너무 감사하게 썼어요
없는집에 나눠주고 감사인사받고 저희78세 엄마도 힘겹게 줄서 구매하지않고 ~어찌 감사했느지 ? 물론 알고 준건 아니지만 그분때문에 여러분이 혜택받게 되어 이리 감사해서
구청장님께 글 쓰네요 세상이리 감사하고 고맙다고 전하고싶고 그분은 저를 바쁠텐데 저에 힘겨운 이야기를 들어주신 분 입니다
눈물 그렁해서 사실 못다한말이 많 았는데 헤아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나다
구청장님 동대문구에 이런분이 계서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