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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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완료
민원내용
접수번호 | 14176 | 작성일 | 2020-04-07 14: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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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 사태로 고생 많으신 거 알고 있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이번 학원 및 교습소 휴원지원금 지급에 대한 지원기준일이 너무나 불공평합니다. 저희 학원도 동부교육청의 휴원 강력 권고 문자와 전화 그리고 정부의 권고로 2/24부터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고자 휴원을 하였습니다. 어떠한 지원 하나 약속 없이 휴원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저희 학원이 모두 껴안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휴원지원금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도와주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기준일이 3/9부터 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분명 교육청과 정부의 휴원 강력 권고 연락을 받고 휴원을 하였는데 일찍 동참했다고 해서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이 너무 불합리합니다. 같은 이유로, 다 같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어느 곳은 지원을 해주고 어느 곳은 안 해 주는 게 말이 되나요?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분명히 지원금 기준일에 대한 변경이 있어야 할 겁입니다! |
답변
담당부서 | 교육지원과 | 담당자 | 권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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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2127-4514 | 답변일시 | 2020-04-10 17: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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