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청장실

2019.9.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추석명절 희망나눔의 장’을 개최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삼육재단(삼육서울병원, 삼육치과병원 등 10개 기관 및 8개 교회) 등의 후원으로 열린 ‘추석맞이 희망나눔의 장’은 올해로 8회를 맞았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추석선물세트 1,350개, 두유 1,350상자 등 5250여만 원 상당의 삼육재단 후원 물품이 동대문구청 직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후원 물품은 추석 연휴 전에 구청 직원들이 1:1결연을 맺고 있는 취약계층 1,35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