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연탄공장 부지의 매매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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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중
2024.5.27. 동대문구 이문동 소재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의 매매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협약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갑), 삼천리이앤이 김두용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삼천리 연탄공장’은 서울의 마지막 남은 연탄공장으로, 1968년 설립 후 현재까지 약 56년간 가동됐습니다. 연탄산업이 호황이던 시절에는 하루 약 30만 장의 연탄을 생산해 서울시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