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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정보

「야간경관 만족도 및 명소조성」 관련 주민 설문조사
설문기간 2024.07.22 ~ 2024.08.04
문항수 9
설명
안녕하십니까? 우리 구에서는 동대문구 전역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야간경관 가이드라인 수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동대문구 야간경관 만족도 및 명소조성 관련하여 주민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설문 대상 : 누구나
■ 설문 기간 : 2024. 7. 22.(월) ~ 8. 4.(일), 14일간
■ 추진 배경
- 동대문구 야간경관 명소조성 관련 주민 의견조사
  • 설문결과 - 총 응답자, 비율, 응답수 순으로 정보 제공
    총 응답자: 0 비율 응답수

    남자

    21.74%
    21.74% 10명

    여자

    78.26%
    78.26% 36명
  • 설문결과 - 총 응답자, 비율, 응답수 순으로 정보 제공
    총 응답자: 0 비율 응답수

    30대 미만

    10.87%
    10.87% 5명

    30대

    30.43%
    30.43% 14명

    40대

    28.26%
    28.26% 13명

    50대

    15.22%
    15.22% 7명

    60대 이상

    15.22%
    15.22% 7명
  • 설문결과 - 총 응답자, 비율, 응답수 순으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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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만족한다

    15.22%
    15.22% 7명

    조금 만족한다

    8.7%
    8.7% 4명

    보통이다

    43.48%
    43.48% 20명

    별로 만족하지 않는다

    21.74%
    21.74% 10명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

    10.87%
    10.87% 5명
  • 설문결과 - 총 응답자, 비율, 응답수 순으로 정보 제공
    총 응답자: 0 비율 응답수

    밝은 조명이 돋보이는 경관 조성

    8.7%
    8.7% 4명

    감각적인 조명 디자인이 돋보이는 경관 조성

    17.39%
    17.39% 8명

    거리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경관 조성

    23.91%
    23.91% 11명

    눈부심이 강하지 않은 은은한 경관 조성

    26.09%
    26.09% 12명

    범죄 예방을 중점으로 한 경관 조성

    23.91%
    23.91% 11명
  • 중랑천 벚꽃길 서울시립대 지식의 꽃밭, 배봉산 광장 간데메 공원, 청계천 신답초 옆 청량꿈의숲을 자주 산책합니다. 장안벚꽃길 지식의꽃밭 배봉근린공원 간데메 공원 성북천, 안암오거리 간데메공원, 용두공원, 그라시엘공원 정말 슬프게도 동대문구에는 사람사는 주거지 근처에는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습니다. 배봉산 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답십리 동아아파트 주변 중랑천 뚝방길 청계천, 용두공원 청량리 답십리 장안동 래미안크레시티 앞 공원 청량꿈숲 시장 학교부근 중량천 벗꽃 답십리 근린공원 중랑천 및 청계천 (신답역 근처) 배봉산 중랑천 홍릉근린공원 없음 배봉산 뚝방공원길 중랑천 및 공원 중랑천 뚝방길 중랑천 중랑천변 이화교주변 중랑천 장안벚꽃로 홍릉공원 배봉산근린공원. 장안벚꽃길 뚝방길 배봉산 시립대 청량리역일대 배봉산 (영화촬영소 인근) 간다메 공원 장한로 뚝방길 지식의 꽃밭
  • 배봉산 정상 야경이 아름다운건 잘 모르겠습니다 배봉산 폭포 중랑천 거주지와 가까운 청량꿈의숲입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저녁에 가볍게 산책장소로 추천하였습니다. 없음 없음 없음 청량리역광장 생각이 나는곳이 없음 에? 교통도 불편하고,,,더럽고,,, 사람사는 근처에 추천 할 수 있는 곳이 없숩니다. 동대문 DDP 없습니다 딱히 없음 홍릉 ㅡ 카이스트 없음 청량꿈숲 배봉산 정상 성곽 주변 장안동 로터리에서 촬영소 언덕길 신답역 ~ 용답역에 이르는 중랑천이 낮에 풍광이 좋은데, 야경이 더해지면 근처 마장동 시장 유입인원을 비롯하여 유동인구가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숭인중학교 앞 도로 없음 동대문구쪽 양령시장쪽 봄에 벚꽃할때 뚝방공원 ddp가 생겼을때 초기에 설치했던 장미led 조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중랑천 중랑천 뚝방길 흥인지문, DDP 중랑천 배봉산 장안 벗꽃길 장안벚꽃길 ddp 청량리 없다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청량리역 인근 고층아파트 단지
  • 설문결과 - 총 응답자, 비율, 응답수 순으로 정보 제공
    총 응답자: 0 비율 응답수

    왕산로

    8.91%
    8.91% 9명

    회기로 가을단풍길

    16.83%
    16.83% 17명

    배봉산 근린공원 주변

    25.74%
    25.74% 26명

    영휘원, 숭인원 돌담길

    15.84%
    15.84% 16명

    서울약령시(서울한방진흥센터)

    10.89%
    10.89% 11명

    답십리 고미술상가거리

    11.88%
    11.88% 12명

    제기동성당 주변

    3.96%
    3.96% 4명

    선농단역사문화단 주변

    5.94%
    5.94% 6명
  • 설문결과 - 총 응답자, 비율, 응답수 순으로 정보 제공
    총 응답자: 0 비율 응답수

    장한로

    11%
    11% 11명

    군자료 등 교각시설

    8%
    8% 8명

    관내 어린이공원

    9%
    9% 9명

    전농동사거리

    11%
    11% 11명

    중랑천

    27%
    27% 27명

    지식의꽃밭 주변

    10%
    10% 10명

    답십리근린공원

    9%
    9% 9명

    홍릉근린공원

    8%
    8% 8명

    기타의견

    7%
    7% 7명
  •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개선 되면 좋겠습니다 공원이나 많은 시민들이 왕래하는 곳이 선정됐으면 합니다. 건자재 상가와 고미술 상가 앞의 너저분하게 늘어져있는 물건들 상점 안으로 이동 조치 어느 한곳을 선정하여 야간경관을 개선하기보다는 동대문구 전체 근린공원 중심으로 밝고 안전하단 느낌 받을 수 있게 가로등 확충 및 조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청량꿈의숲.간다메공원등.저녁시간에 좀 밝았으면합니다. 우리구는 야간경관이라고 딱히 볼곳이없음 중랑구 장미공원이나 상봉역에서 망우역 도로가 조명처럼 이색적이고 활기찬 분위기의 거리조성및 멋진야경이 탄생되길 기대해봅니다 야간 경관 뿐만 아니라 주관 경관도 좀 나아지게 전반적으로 공원과 조경 조성에 신경을 좀 써주세요 넓고큰거리도 좋지만, 실생활에서 자주 찾는 작은 산책로/동네공원부터 매력있는 개성을 입혀주세요. 청량리동의 주택 골목이 밝았으면 합니다.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을정도로 이쁘면 많이들 찾을 수 있고 좋을 것 같아요:) 야간경관도 중요하지만 공원과 같은 산책공간 자체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공원 조성도 적극 검토 부탁드립니다 설치도 중요하지만 유지보수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중랑천 뚝방길을 걷다보면 고장난 조명이나 눈이 피로한 조명도 간간히 눈에 띱니다. 야경은 멀리서 봤을 때 아름다움이 느껴져야 진면목이 드러납니다. 가까운 곳에선 밤길을 걷는 사람에게 시야를 밝혀주는 도움을, 멀리서는 도시빛으로 보는 이를 즐겁게 해주는 그런 야간경관이 동대문구를 더욱 빛낼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많고, 좋은 지리적 위치를 가졌음에도 발전하지 못 하는게 아쉬울뿐입니다. 교통의 요지임에도 교통도 블편하고, 주차공간 부족하고, 도로도 좁고 기타 등등,, 야간경관 보다 실질작인 문제부터 해결 좀 해주세요,,, 뚜벅이 ㅡ 여성 혼자서 안심 할 수 있는 지킴이 전문디자이너에게 맡겨라 감사합니다 청계천 전체를 구간별 특색있는 빛으로 화려하게 해서 관광코스가 되게했으면 합니다. 저 곳이 지금은 밤에 너무 어두워 젊은 인구 유입이 잘 없는데, 야경이나 조명이 더해지면 운동이나 수변 활동으로 사람들의 유입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홍릉근린공원같이 고지대에 있는 공원에 나무를 줄여 주변 야경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없음 너무 밝지 않으면서 동대문구만의 특색을 살릴수있는 요즘은 구마다 특생있게 야간경관 조명을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옆동네 중랑구에도 야간이 되면 도로 양끝쪽 전봇대 조명을 멋지게 꾸며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상봉역근처)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비해 야간에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야간에 다닐때 조명시설은 안전상의 문제와 더불어 외관상으로도 여러가지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동대문구가 요근래 꽃에 많이 포커싱이 되어 꽃들이 많이 보이는데, 꽃도 좋지만 구민들의 안전과 특별한 추억의 장소를 만들기 위한 야간경관 개선에 많이 힘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한로2길 먹자골목 부터 군자교까지 특색있는 조명이 갖춰지면 예쁠거 같습니다. 밝기가 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전과 미를 동시에 누릴수 있는 조경이 조성되어 운동과 산책도 즐겁게 즐길수 있음 좋겠어요 너무 알록달록한 색은 정신사납고 유흥가같아요. 뚝방길 나무에 파란색 비치면 토요미스테리같습니다. 즐계찾는(예상되는)명소에 안전을 위한조영 설치를 겸해서 해야 낭비차단 ESG,,에도 부합 (광화문태극기설치처럼 미국흉내나 내면서 예산낭비 하지 말고) 지역대학생 아이디어 /컨셉/설계 공모도 함께 경동시장이나 한방센터 주변에 있는 주상 복합들과 이질적이면서도 조화롭게 너무 화려하기보단 은은하거나 전통미 있는 풍등, 초롱불 등을 이용한 야경 거리도 예쁠 것 같다. 빌딩과 궁이 함께 있는 광화문 거리처럼 자극적인 색채의 조명보다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릴 수 있는 은은한 조명으로 세련감을 주었으면 합니다. 범죄예방에 우선 초점을 두되,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경관조명 실시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