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그라시엘 입주민입니다.
입주 이사가 상당히 진행 된 시점에 엘리베이터 보양제를 제거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라시엘 엘리베이터 상태를 보고 기겁하였습니다. 정말 경악스럽고 충격적이었습니다. 한양은 엘리베이터를 공사용으로 이용하면서 관리를 어떻게 했 길래 엘리베이터 전체가 상처투성이입니다. 일부러 커터 칼로 그어버린 부위가 전체 엘리베이터 호기에서 발견되고 번호판은 석고가 묻어 지금은 굳은 상태로 심하게 오염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파트와 입주민 이미지는 말이 아닙니다. 외부에서 보고 험담할까 민망합니다.
그런데도 한양은 입주민 이미지는 아랑곳없이 복구조치 요구에도 꿈쩍도 안하고 있습니다.
공사기간 동안 사용하였으면 이젠 신속히 정상적으로 새것으로 만들어 놔야하거늘 전혀 조치를 안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도 공유치 않고 있습니다.
여태까지의 한양 행태로 봐서는 그냥 있을 수 가 없기에 민원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의 이미지가 말이 아닌데도 본인들이 저질러놓고 방치하고 있는 한양을 독촉하여 신속복구하게 끔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처투성이 엘리베이터 현황사진을 첨부합니다.


https://www.ddm.go.kr/chief/selectCvplRceptWebList.do?key=1443&;cvplCode=DSTL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