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동대문구 민원여권과 오서진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 동대문구 민원여권과 오서진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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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어머니 여권 재발급 과정에서 실례를 했던 민원인 입니다. 어머니께서 49년생(76세) 고령이십니다. 오늘 사정상 어머니 혼자 여권 발급하시라고 보낸 것에 대해 마음이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 여권 영문표기를 예전 표기법인 "KI" 에서 현재 표기법인 "GI"로 변경하려던 것이 안된다고 하셔서 제가 좀 예민해졌던 것 같습니다. 변경이 안되면 항공권등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왜 안되는지.. 정말 안되는거냐고 오서진 주무관님께 좀 집요하게 따졌습니다. 항의성 발언도 좀 했던 것 같고요. 그 과정에서 기분이 상하시고 언잖으셨을텐데도 끝까지 침착하고 관련 규정과 이유를 차분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 통화 후 설명해 주신 내용이 맞는지 찾아보니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셨더군요. 처음 설명을 듣는 순간에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왜 더 올바른 표기법으로 바꾸는게 안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되서 그랬습니다. 늦었지만 사과드립니다. 무례하게 굴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어머니와 통화에서도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셨다고 하시더군요. 제 미숙한 행동에도 끝까지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나이가 있으셔서 건강이 허락 할 때까지 같이 여행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여권발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발급해주신 여권으로 좋은 추억 많이 쌓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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